청춘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올랑하우스’스토리 제작
참여 재학생 졸업 후 지속적인 수익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22콘텐츠 원캠퍼스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탑재 오디오북 ‘올랑하우스’를 개발했다.

2022년 서울예대 ‘콘텐츠 원캠퍼스’는 전문 인력 공급을 위해 산업체 전문가와 서울예대 교수진이 현장 맞춤형 융·복합인재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신사업분야로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산업과 출판 문학 산업의 신 콘텐츠인 오디오북 콘텐츠를 접목시켰다.

또한 실감형 오디오북의 새로운 문학 콘텐츠 시장을 개척하는 프로젝트로 다학제적 결합 (7개의 전공 : 극작, 디지털아트, 실용음악, 시각디자인, 예술경영, 연기, 영화)과 시공간을 넘어선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콘텐츠 창작을 진행했다.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오디오북 콘텐츠는 ‘올랑하우스’와 ‘두근두근 조선일기’라는 대제목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올랑하우스’는 가슴 두근거리는 청춘들의 이야기와 사람을 담은 이야기로, 두근거리고 설레는 감정의 순우리말인 ‘올랑’을 사용했다. ‘올랑하우스’는 총 3편의 이야기가 탑재됐다. ‘두근두근 조선일기’는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기반의 이야기로 다양한 전개와 결말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인터렉티브 스토리텔링 서비스가 가능한 플랫폼이 없어 작가들이 가장 흥미로울 수 있는 스토리전개를 3개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총괄한 서울예대 김계원(디자인학부 학부장) 교수는“ ‘융합창작랩’이라는 교과를 통해 전공 간 연계·순환·통합 제작을 진행했으며 10명의 교수가 7개의 전공 학생들과 출판 산업의 BM과 MZ 세대의 트렌드 변화에 따른 오디오북 시장을 개척해 보고자 했다”라며, “예술가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자기 계발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예비 예술가들이 꿈을 실현을 할 수 있도록 저작권 수입에 대한 경험을 본 프로젝트를 통해 실현해 보고자 한다” 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밀리의 서재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에서 결과물 전시도 진행된다. 전시 오프닝은30일 오후 12시 예술정보센터 내에 있는 하이퍼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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