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카이로스: 어둠을 밝히는 자> P2E 버전의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카이로스: 어둠을 밝히는 자>는 보스전, 해전, 광산쟁탈 등 다양한 콘텐츠와 캐릭터로 액션을 선보이는 MMORPG다. 현재까지 8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하고 있고 누적 매출 400억원을 기록하며, 구글 인기순위 3위와 매출순위 19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지난달 런칭 2주년을 맞은 카이로스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실시하였으며, 3월에는 5차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룽투코리아는 카이로스의 온보딩 계약을 위메이드와 체결하며 자사 모바일 게임 결제수단인 타이곤 토큰도 적용한다. 타이곤 토큰은 열혈강호 글로벌과 카이로스 글로벌에서 채굴 및 사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카이로스 글로벌은 위메이드의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되어 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열혈강호 글로벌의 흥행에 이어 다시 한번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룽투코리아 관계자는 “열혈강호 글로벌의 성공적인 런칭을 시작으로 P2E 생태계를 순조롭게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이로스와 함께 자사 게임에 순차적으로 위믹스 플랫폼에 온보딩되어 타이곤 토큰이 적용된다면 기존 유저들은 중장기 투자까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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