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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간추린뉴스(암호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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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eki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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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미국 텍사스 주 블록체인 워킹그룹, 주정부 차원 비트코인 투자 제안

미국 텍사스주 블록체인 워킹그룹이 주정부 차원의 비트코인 투자를 법적으로 허용하는 제안을 담은 블록체인 산업 개발 보고서를 텍사스 주의회 의원들에게 제출했다고 워처구루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텍사스 주 워킹그룹은 해당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을 합법 투자 수단으로 만든 다른 주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텍사스의 암호화폐 보유가 텍사스주 정부 및 현지 사업자에게 어떤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더샌드박스, 만화 ‘북두의 권’과 파트너십

메타버스 프로젝트 더샌드박스(SAND)가 일본 만화 시리즈 ‘북두의 권’ (Fist of North Star)과 지식재산권(IP) 관련 파트너십을 맺고 메타버스 게임 ‘세기말 랜드(End of the Century LAN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더샌드박스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북두의 권 관련 NFT 생성 및 판매를 진행하며, 메타버스 내 토지 NFT 랜드(LAND) 체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외신 “제네시스 채권자 그룹, DCG 현금 및 지분 할당 1~2년 유예 합의”

챕터11 파산 계획을 논의 중인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의 채권자들이 제네시스 파산 시 모기업 DCG로부터 현금이나 지분으로 채권을 처분하는 방안과 관련 1~2년 유예 기간을 갖는 데 동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한 소식통은 “제네시스의 채권자 중 한 곳인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는 사전에 협의된 파산 계획에 따라 1~2년의 지급 유예 기간에 동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유예 기간 만료 후 DCG로부터 현금 및 지분을 받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아발란체 락업 BTC 5700 BTC…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 추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를 인용해 아발란체(AVAX)에 크로스체인 전송을 위해 예치된 BTC가 총 5,700 BTC로,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 4,929 BTC를 훌쩍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아발란체 블록체인 개발사 아바랩스(Ava Labs)의 기관 투자 담당 이사인 모건 크루페츠키(Morgan Krupetsky)는 “아발란체로의 BTC 전송 지원을 시작한지 불과 몇 개월 만에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을 뛰어넘었다는 것은 우리도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우리팀은 이같은 추세가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기관 투자자들에게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아발란체 브릿지는 지난해 6월 아발란체로의 BTC 전송 지원을 시작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VAX는 현재 4.73% 내린 16.0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반등, 엘리어트 4차 파동 해당…하락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펀드 QCP 캐피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BTC 가격이 현재보다 더 상승할 여지는 있지만, 이것이 약세 시장의 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엘리어트 파동 이론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일봉 기준 BTC는 현재 제4파동 구간에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구간은 약세 시장에서의 안도 랠리에 해당한다. 따라서 우리는 2022년 11월 저점 이후 나온 반등이 4차 파동에 해당하며 마지막 5차 파동에 해당하는 매도세가 있을 것이란 견해를 갖고 있다. 기술적 관점에서 강세 모멘텀이 나타나더라도 이는 4차 파동 구간에서 벗어나지 않는 움직임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BAYC 개발사 “유가랩스 사칭한 개인정보 요구 주의”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BAYC 개발사 유가랩스가 이메일 서비스 플랫폼 메일침프(MailChimp) 데이터 유출 사고로 인해 유가랩스 이메일이 피싱 등에 악용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유가랩스는 “이번 사고로 승인 받지 않은 개인이나 단체 등이 유가랩스의 계정 데이터에 접근할 수도 있다. 현재 유가랩스 데이터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지는 않았지만, 향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이에 이용자들은 유가랩스 계정으로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는 다이렉트 메시지나 이메일을 주의해달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NFT, 월 평균 거래량 $1,000 미만 시리즈 거래 지원 종료 계획

바이낸스가 오는 2월 2일 8시 59분(한국시간) 바이낸스 NFT마켓플레이스에서 일부 NFT 컬렉션의 거래 지원을 종료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거래 지원이 종료되는 NFT 컬렉션은 지난해 10월 1일 이전 발행돼 바이낸스 NFT 마켓플레이스에 상장된 후 1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월 평균 거래량이 $1,000 미만인 NFT다.


OKX 75억 달러 준비금 보유…자체 토큰은 준비금서 제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KX가 75억 달러 규모의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발표했다. OKX가 발표한 세번째 준비금 증명이며, 자체 토큰을 제외하고 자산의 정확한 내역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크립토퀀트가 거래소 준비금의 자체 토큰 노출 정도에 따라 산출한 건전성 지표는 OKX(100%), 바이낸스(87%), 비트파이넥스(70%), 후오비(60%) 순으로 나타났다. OKX 측은 준비금 증명 보고서를 매달 발행하겠다며, 시스템 버그 등을 제보할 수 있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토큰언락 “올해 최소 1,020억 달러 상당 암호화폐 언락 전망”

암호화폐 락업 해제 일정 추적 플랫폼 토큰언락(Token Unlocks)이 연례 보고서를 통해 “2023년 최소 1,020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언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중 리플은 약 180억 달러 상당의 XRP 언락이 예정되어 있어 시총 상위 300개 프로젝트 중 가장 큰 규모의 연간 언락이 전망된다. 해당 보고서는 2022년 연말 기준 시가총액 상위 300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총 공급량이 고정된 암호화폐의 82.1%가 이미 시장에 유통 중인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집계에서 공급량이 고정되지 않은 무제한 발행 토큰은 제외됐다.


리플 CEO “FTX에 1,000만 달러 상당 XRP 빌려줬지만 큰 지장 없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에 약 1,000만 달러 상당의 XRP를 빌려줬었다. 하지만 이는 리플 유동자산의 1%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법원에서 진행되는 파산 절차를 통해 이 돈의 일부 또는 전액을 회수할 수 있길 바란다. 물론, 지금 해당 자금이 없어도 사업에 큰 지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디어는 “리플이 FTX에 XRP를 통해 대출을 제공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채무관계에서 대출금은 일정 기간 이후 대출자에게 반환되지만, 이를 회수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해 어떤 가드레일이 준비되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라운드엑스, 강원 용평리조트 객실 이용권 담긴 NFT 1만개 발행

아주경제에 따르면,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엑스는 대체불가능토큰(NFT) 협의체 ‘그리드’와 강원 용평리조트의 창립 50주년 기념 NFT 총 1만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오빌리 네스트 NFT’는 객실·워터파크·스키·골프 등 용평리조트의 여러 여가시설 이용권이 담긴다. 그라운드엑스와 그리드 멤버인 카카오브레인·팔라·메타페르소나·아이오트러스트가 NFT 제작·발행·마케팅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다. 오빌리 네스트 NFT 1만개는 다음달 2~3일 팔라 런치패드와 용평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오는 20~29일 용평리조트를 방문하는 고객은 아이오트러스트의 디센트 NFT 올인원 카드월렛을 통한 사전 구매도 가능하다. 향후 그라운드엑스는 암호화폐 지갑 ‘클립’을 활용한 기능도 제공할 방침이다.


미 CFTC 위원 “코인 거래소 토큰 자체 검증 및 상장 막아야” 상원에 촉구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크리스티 골드스미스 로메로(Christy Goldsmith Romero)는 미국 상원에 새롭게 규제되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특정 토큰을 스스로 검증해 상장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크립토슬레이트가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로메로는 자체 검증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감독하는 CFTC의 힘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딧 공동 창업자 “NFT, 웹3가 가지는 강점…낙관 전망”

벤징가에 따르면, 알렉시스 오하니언(Alexis Ohanian) 레딧 공동 창업자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NFT는 웹3 제공하는 주요 차이점이자 강점”이라며 웹3 및 블록체인 게임의 미래를 낙관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BAYC 개발사 유가랩스는 웹3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자체 게임의 출시를 준비하는 주요 기업 중 하나”라며 “만약 웹3 게임을 기회로 볼 수 없다면 그들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블리자드의 COO를 영입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두들스는 차세대 디즈니가 될 것”이라며 “두들스는 NFT 보유자들에게 지분과 소유권을 양도하는 IP 기반 생태계를 구축하고 싶어한다. 만약 당신이 100년 전 미키 마우스의 원본 그림 중 일부를 살 수 있었다면 얼마나 행복했을지 상상해보라”고 강조했다. 오하니언은 앞서 자신이 주도하는 벤처펀드 세븐세븐식스(776)를 통해 문버드, 두들스, 유가랩스 등 NFT 프로젝트에 투자한 바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10개사 대표자 협의체(VXA) 출범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국내 코인마켓 운영 중인 거래소 10개사에서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자 협의체 (Virtual asset eXchange Association, 이하 VXA)’를 출범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도모하기로 했다고 이달 18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플랫타이엑스, 플라이빗, BTX(구 비둘기지갑), 프로비트, 포블게이트, 에이프로코리아, 오아시스, 후오비 코리아, 지가, 비블록 대표 등이 참여했다.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 비트코인 붕괴 전 손 털었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피터 틸이 8년에 걸친 비트코인 베팅을 접고 가격 붕괴 전 대부분 물량을 털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8일(이하 현지시간) 틸이 공동창업한 벤처캐피털 파운더스펀드가 지난해 암호화폐 시장 붕괴 직전 8년에 걸친 비트코인 투자를 정리해 약 18억달러(약 2조2100억원) 차익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파운더스는 투자금의 약 3분의2를 비트코인을 사들이는데 썼다. 그러나 파운더스는 지난해 3월말 보유중이던 비트코인 거의 대부분을 팔아 치웠다. 지난해 5월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하기 직전이다. 틸과 파운더스는 비트코인을 대부분 팔아 치웠다는 사실을 지금까지 쉬쉬해왔다.


보고서 “디파이, 연간 $300억 외환 수수료 절감 효과”

코인데스크가 서클, 유니스왑랩스가 다보스 포럼에서 공개 예정인 최신 보고서를 인용 “국경간 송금 비용은 디파이를 통해 80% 까지 절감할 수 있다. 절약 되는 비용은 연간 3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또 “매일 2조 2000억 달러 규모의 외환(FX) 거래는 계약 상대방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리스크를 갖고 있다. 디파이를 통한 동시 결제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서 “온체인 FX는 더 빠르고 저렴한 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하며, 더 큰 유동성과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데스크, 투자은행 라자드와 회사 매각 논의 중

미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최근 투자은행 라자드(Lazard)와 계약을 맺고 회사 일부 또는 전체 매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케빈 워스(Kevin Worth) 코인데스크 CEO는 “지난 수개월 간 우리는 이와 관련해 많은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의 모회사는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다. 앞서 DCG 산하 암호화폐 투자 부문 제네시스 글로벌 캐피털이 이르면 이번주 파산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한 바 있다.


보고서 “최근 2달간 아시아 비트코인 투자자가 수익 많아”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아시아 시간대에 처리된 BTC 거래가 약 16%의 플러스 누적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데이터는 유럽(8-16 CET), 미국(16-24 CET), 아시아 주요 거래 시간대를 토대로 집계한 것이다. 아케인리서치는 “해당 기간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서 처리된 거래는 주로 긍정적 수익을 냈다. 이는 아시아 트레이더들이 이 기간동안 순매수에 참여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미 CFTC 위원 “암호화폐 업계, 자율규제조직 필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크리스티 골드스미스 로메로(Christy Goldsmith Romero)가 와튼스쿨 주최 FTX 파산 세미나에서 “암호화폐 산업은 새로운 규제 입법화를 기다려선 안 된다”며 “독립적인 자율규제조직(SRO)가 구성돼 자체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을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자금과 회사 자금은 철저히 분리돼야 하며 회사 내부 이해 충돌에 대한 더 나은 통제 방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스카이브릿지캐피털 CEO “BTC, 바닥 가깝다… 지금이 투자 적기”

전 백악관 통신국장이자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인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지금이 암호화폐에 투자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바닥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 투자 적기는 바로 지금이다. 장기 암호화폐 투자자는 3~5년 동안 지켜봐야 한다. 소소한 변화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며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는 사기꾼이었지만, 나는 여전히 암호화폐 업계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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