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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kekim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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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PwC 보고서, 2023 암호화폐 트렌드 발표

글로벌 회계 및 컨설팅 회사인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PwC, PricewaterhouseCoopers)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와 NFT시장에 대해 5개의 트렌드를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PwC는 5개 트렌드로 – 신뢰성 중요도 증가, – 규제강화, – 기존 금융 기관의 진출, – NFT 및 웹3 대중화, – 새로운 암호화폐 옹호세력 등장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신뢰성을 되찾아야만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곧 암호화폐가 증권인지, 상품인지에 대한 판단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기존 전통 금융 기관의 시장 진출이 이루어질 것이고 시장 점유율을 상당 부분 확보할 것이다. NFT의 보급으로 웹3의 보급이 연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일부 소셜미디어들이 암호화폐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글로벌 억만장자들 “올해 가상자산 매도할 계획 없어”

최근 글로벌 억만장자들의 모임인 ‘타이거21’이 1200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대다수가 올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팔 계획이 없다고 답변했다고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설문 조사 결과 올해 상반기 보유한 가상자산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5%, 가상자산 보유량을 늘릴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20%였다. 응답자 4%만이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을 팔 계획이라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대부분은 주식시장이 아직 바닥에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진단했으며, 장기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저렴한 인덱스 펀드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암호화폐 전문가 “DCG와 제네시스, FTX와 알라메다를 연상 시켜”

뱅크투더퓨처(BnkToTheFuture) 공동 창업자 사이먼 딕슨(Simon Dixon)이 트위터를 통해 “최근 카메론 윙클보스 제미니 공동 창업자가 디지털커런시그룹(DCG) 창업자 베리 실버트에게 보낸 공개 서한 내용을 보면, DCG와 제네시스 간 얽힌 자금 관계는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를 연상시킨다”고 전했다.  딕슨은 “해당 서한에서 언급한 특수관계자 간의 비공개 대출은 알라메다 리서치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및 FTX 임원들에게 제공한 대출처럼 들린다. 또 ‘주식 환매에 대출금 사용’은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의 FTX 주식 환매를 연상시킨다. ‘GBTC 운용자금 및 가치 펌핑’은 FTX의 FTT 펌핑을 떠올리게 만든다. FTX 사태 때 바이낸스 대표가 FTX에 문제 제기를 했던 것처럼 제미니가 DCG를 불러내고 있다. 향후 2주 안에 DCG가 충분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한다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분석 “ETH/BTC 단기 강세, 2개월 최고치 돌파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디센트럴파크캐피털 포트폴리오 매니저 루이스 할랜드(Lewis Harland)가 “ETH/BTC 비율이 삼각수렴 돌파 후 0.078을 향하고 있다. 2개월 최고치 돌파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 “BTC는 채굴자들의 매도세로 인해 ETH 대비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지난해 46% 감소

암호화폐 전문 리서치 기관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에 따르면 2022년 중앙화 거래소의 거래량이 46% 감소했다. 11개 거래소 중 바이비트 거래량이 매 분기 증가했다. 바이낸스 거래 점유율은 연초 48.7% 에서 12월 66.7%까지 증가했으나,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량은 45.3% 감소한 5.29조 달러에 그쳤다. 12월 기준 현물 거래량 2위를 기록한 거래소는 코인베이스로, 점유율은 연초 10.1% 에서 하락한 8.2%를 기록했다. 3위는 OKX로, 연초 10.7%에서 하락한 5.9%를 기록했다.


유럽중앙은행, CBDC 규정집 작성 위한 실무그룹 구성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유로 프로젝트와 관련해 CBDC 규정집 작성을 위한 실무 그룹 구성에 나섰다. 소비자, 기업, 은행, 페이먼트 업체 등의 참여 신청을 받은 후 심사를 거쳐 실무그룹 멤버를 선정할 예정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ECB가 디지털유로 프로젝트 관련 보고서를 발표하고 “내년 하반기 디지털유로 설계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개인 지갑 연동 기능 지원 예정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고객의 암호화폐 지갑을 직접 플랫폼에 연동하는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아직 어려운 부분이 많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초창기이긴 하지만 웹3 시대는 다가오고 있으며, 코인베이스도 웹3 시대에 함께할 것이다. 보다 많은 탈중앙화 암호화폐 앱을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러 재무장관 “국제 무역에 달러 아닌 암호화폐 사용한다” 재강조

블록스트리트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장관이 ‘크립토 무역’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러시아 국영 방송 로시아 24에 4일 출현한 실루아노프 장관은 “러시아와 교역을 원하는 국가에 달러가 아닌 암호화폐로 거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러시아와 국제 무역에 암호화폐를 사용하길 원하는 국가들에게 러시아는 최선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 덧붙였다. 러시아는 지난해 9월 국제 무역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크립토 무역을 선언한 바 있다.


이스라엘 증권국, 암호화폐 증권법 규제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스라엘 증권 규제 기관인 이스라엘 증권국(ISA)이 ‘디지털 자산’을 기존 증권법의 ‘금융 상품’ 범주에 포함시키자는 내용의 개정안 제정을 추진 중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다수 암호화폐의 규제 관할권은 ISA에 귀속된다. 현재 당국은 개정안 내용과 관련 2월 12일까지 대중의 의견을 수렴 중이며, 개정안이 승인되고 적용되려면 약 6개월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SA는 “디지털 자산 관련 규정은 기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 맨해튼 검찰, FTX 피해자 자산 추적·회수 전담 TF 구성

CNBC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 검찰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피해자 자산을 추적하고 회수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TF) 팀을 구성했다. 이와 관련 데미안 윌리엄스 검사는 “뉴욕 남부지검은 FTX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일하고 있다. TF 팀의 모든 자원과 전문 지식을 활용해 긴급한 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 측은 전날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의 법원 출두 당시 해당 사실을 공표했다. 이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사기 행위로 고객들이 8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SBF는 현재 자신에게 제기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 CEO “올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 제고 기대”

브레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에 대한 조치는 정체됐다. 나는 올해 우리가 마침내 돌파구를 볼 수 있게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측한다”며 “모든 사람의 기대를 충족할 법안은 없다. 하지만 앞서 제시된 다양한 법안은 의회에서 토론이 이뤄지는 출발점 이상의 것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터 시프 “BTC, 위험자산으로도 성공하지 못한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 퍼시픽 캐피탈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위험을 감수하고 싶은 투자자라면 비트코인을 대신할 대안이 무수하다. 비트코인은 이미 통화, 디지털 금으로 실패했다. 위험자산으로도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규제 당국 “암호화폐 집중된 은행 비즈니스 모델, 상당한 안정성 문제 有”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 및 규제 당국이 은행은 암호화폐 관련 리스크에 대해 더욱 신중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3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연준과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성명서를 통해 “지난해 암호화폐 업계에서 발생한 다양한 사태는 은행이 해당 업계와 거리를 둬야 할 필요성을 보여줬다”며 “디지털 토큰을 발행하거나 자체 대차대조표에 이를 보유하는 행위는 안전하고 건전한 은행의 관행과 일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고객에게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여러 은행의 노력에 잠재적 타격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에 집중된 비즈니스 모델에는 상당한 안전성 및 건전성 문제가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 “SBF, 모든 혐의 무죄 주장… 재판 10/2 예정”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CEO가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 그는 사기 등 8건의 범죄 혐의와 관련해 맨해튼 연방 법원의 담당 판사인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법원은 SBF 재판 시작 날짜로 2023년 10월 2일을 제안한 상태다. 앞서 코인니스는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 SBF가 법원에 보석 보증인에 대한 신원 미공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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