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자들의 특징

1.부자는 전문가를 100% 신뢰하지 않는다.

부자는 은행원이나 증권사 직원과 가까베 지낸다. 그러나 그들을 100% 신뢰하지는 않는다. 그들에게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얻긴 하지만, 최종 판단은 항상 자신들의 몫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부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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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자는 아침형 인간이 많다.

성공한 기업가나 부자들은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 남보다 삶에 대한 목표를 뚜렷이 하고, 계획성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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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자는 오래 산다.

돈이 많고 지위가 높은 집단일수록 스트레스가 없어 오래 살 수 있다. 절대적인 부와 명예의 크기보다 다른 사람에 비해 우월하다는 확신을 가지느냐의 여부가 수명을 좌우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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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자는 반려자를 투자 파트너 겸 조언자로 존중한다.

부자들은 아내를 인생의 동반자뿐 아니라 투자의 파트너로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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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자의 얼굴에는 "부자의 라인"이 있다.

부자에게는 얼굴에서 돈이 새지 않도록 하는 인중 라인과 입가의 법령 라인 그리고 항상 미소를 머금은 입 주위의 웃음 라인이 뚜렷하다. 그만큼 표정이 밝고 자신감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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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자는 오래된 가구나 가전 제품을 가지고 있다.

절약하는 이유도 있지만, 그만큼 관리를 잘하기 때문이다. 또한 부자들은 스타일이 변했다고 유행을 쫒아 가구나 가전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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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자의 옷 차림은 수수하다.

부자들은 옷을 수수하게 입지만 드러나지 않는 명품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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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자는 자녀 교육에 투자하는 경향이 강하다.

아버지의 직업이 고소득 화이트 칼라 계층인 명문대 신입생의 비중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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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부자들의 상징은 붉은 색이다.

붉은 색은 정열과 힘을 갈망하고, 희망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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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자는 평일 쇼핑을 좋아한다.

가능한 노출을 꺼리는 측면도 있지만, 한가할 때의 쇼핑이 충분한 설명과 대우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부자 어록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