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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2분기 3000억 해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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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생태계에서 2023년 2분기에 약 3000억원의 해킹 피해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6일(현지시각) 디크립트는 "디파이에서 지난 2분기에 2억2800만달러(약 3000억원)의 해킹 피해가 일어났으며 해킹 건수가 2022년 2분기 대비 약 65% 증가했다"라고 가상자산 버그 보상 플랫폼 이뮨파이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 "사기로 인한 손실액은 2022년 2분기 대비 약 225% 급증했다"고 전했다.
이뮨파이는 "해커들은 중앙화 플랫폼보다는 주로 디파이 플랫폼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또 "디파이 플랫폼의 올해 2분기 해킹 건수는 79건이었지만 중앙화 플랫폼은 같은 기간 단 2건의 해킹만 보고됐고 피해액은 3700만달러(약 484억원)로 집계됐다"고 했다.
출처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https://www.digitalass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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