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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저자 "연준 피벗하면 비트코인 보유자, 더 부자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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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버트 기요사키 (C)코인리더스


한때 세계 3대 암호화폐 거래소였던 FTX 파산 사태의 여파가 지속되고, 긴축과 경기침체 공포가 더해지면서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 비트코인(BTC)은 11일(한국시간) 현재 심리적으로 중요한 가격인 2만 달러를 한참 하회한 17,000달러 초반대 가격에서 거래되고 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자 경제학자인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는 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수조 달러를 찍어내면 비트코인 보유자는 '더 부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상황을 '넥스트 글로벌 리먼'(next global Lehman)으로 규정하며, 연금 거품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금, 은, 비트코인을 소유한 사람들은 연준, 재무부, 월스트리트가 수조 달러의 가짜 달러를 피벗(정책 방향 전환)하고 돈을 찍어낼 때 더 부자가 될 것이다. 가짜 돈을 저축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패자가 될 것이다. 패자가 되지 말라”고 조언했다.

앞서 지난달 기요사키는 트위터에 "나는 연준, 채권, 바이든의 실패에 베팅하며, 금, 은, 비트코인의 성공에 베팅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부자아빠' 저자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FTX가 산업 전반을 대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여전히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전망은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비트코인과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를 동급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FTX가 문제였지 비트코인이 문제는 아니었다"며 "물론 비트코인을 은 현물이나 은 상장지수펀드(ETF)와 같은 성격이라고 취급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나는 블록체인에 더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더리움(ETH)을 보유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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