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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7K 탈환, 솔라나 60달러 회복–도지코인은 나홀로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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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암호화폐 시장이 기간 조정중에 강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0일 5시 현재 1조 3900억 달러로 전일대비 0.53% 증가했다. 거래량은 381억 달러로 28.54% 감소했다.
비트코인(BTC)은 3만 7010.71 달러로 0.80% 올랐다. 3만 7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200일 이동평균선이 200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다. 시장은 이를 강세 신호로 여기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986.19 달러로 1.02% 상승했다. 2000 달러 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상위 10위 알트코인은 도지코인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했다.
BNB는 0.36%, 리플(XRP) 1.88%, 솔라나(SOL) 3.62%, 카르다노(ADA) 2.63%, 트론(TRON)은 0.78% 상승했다.
알트코인 랠리를 주도하고 있는 솔라나는 60달러선을 다시 회복했다.
도지코인(DOGE)은 1.29% 하락했다. 도지파더로 불리는 일론 머스크가 소유한 스페이스X의 스타십(starship) 우주선 발사 실패와 엑스에 대한 대규모 광고 중단 사태 때문으로 분석된다.
ETF발 에너지와 연준의 피봇(정책변경) 가능성에 상승해온 시장은 강세 분위기에서 새로운 모멘텀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출처 블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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