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분류 샘슨 모우 "비트코인, 법정화폐 붕괴에 100만달러 간다"..."BTC, FTX 파산만으론 사라지지 않아" 작성자 정보 하얀날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2.12.14 12:24 컨텐츠 정보 283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본문 샘슨 모우 "비트코인, 법정화폐 붕괴에 100만달러 간다"..."BTC, FTX 파산만으론 사라지지 않아"▲ 샘슨 모우/출처: 코인텔레그래프 유튜브 (C) 코인리더스전 블록스트림(Blockstream) 최고전략책임자(CSO)이자 대표적인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신봉자) 샘슨 모우(Samson Mow)가 비트코인(BTC)이 법정화폐의 붕괴로 향후 5~10년 안에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현재 비트코인 기술 회사인 JAN3의 최고경영자(CEO)인 샘슨 모우는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법화로 채택된 지 약 1년 후에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 채택의 현재 상태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사용률과 비트코인 결제 인프라의 고르지 못한 가용성에도 불구하고 엘살바도르의 움직임을 전반적인 성공으로 보고 있다"며, 선도적인 암호화폐가 향후 5년에서 10년 안에 100만 달러의 벤치마크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엘살바도르는 기본적으로 국가의 전통 은행 인프라를 재창조하고 있다. 시간이 좀 소요되고 진행이 고르지 않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엘살바도르가 다른나라에게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기대했다.앞서 지난달 샘슨 모우는 "비트코인은 이번 FTX 붕괴 같은 대형 거래소의 파산만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이어 그는 "아직 산업 내 다수의 프로젝트가 FTX와 같은 '모래성'이기 때문에 유사한 사고는 계속해서 발생할 것이다"라며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밀월 관계를 인지했다면, FTX의 붕괴는 예측하기 쉬운 편이었다"고 덧붙였다.비트코인은 13일(한국시간) 오전 7시 55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27% 오른 17,157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0 추천 SNS 공유 신고 관련자료 링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2121307560030255&pn=91&cp=D7tev39p 52 회 연결 이전 비트코인 고래 주소 급증·美 인플레 완화...BTC 상승 추세 전환 가능성 작성일 2022.12.16 08:37 다음 루나클래식의 선동에 대한 생각 SBF로 인한 도권의 면죄부? 작성일 2022.12.13 09: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관리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