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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장에서 혼자 급등하는 엔버코인 분석해봤습니다. 광고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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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부터 엔버를 주시해온 개인 투자자입니다. 엔버에 대한 개인적인 관점 공유합니다. 

결론 : 엔버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돈 벌면서 노는 세상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고 봐요.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을 위해 중복되지만 요약해서 써봤습니다.


그 이유로,


1. 유튜버분들 공통적으로 강조하시는 내용이 21년을 핫하게 달구었던 NFT(샌박,엑시 폭등) 을 강조하시는데, 엔버는 "엔버랜드"를 통해 충분히 구현 가능합니다.


 * 초창기 엑시와 샌박은 각각 50~165원대로 시작하였고, 최고점은 엑시기준 20만원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백서 로드맵 보시면 됩니다. 


2. NFT로 끝나는게 아닙니다. 3월부터 합성자산 디파이 플렛폼인 N-hub를 출시하는데 스테이킹을 통한 단순이자 지급도 하며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아시는분들 알겠지만 


21년부터 암호자산 스테이킹에 대한 관심도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와중에 N-hub는 단순 스테이킹 이자를 넘어서 USDN이라는 합성토큰을 지급을 통해 돈을 굴릴수 있어요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쉽게 말해 은행에다가 돈맡겨서 이자도 받는데 똑같은 돈은 줄수없지만 비슷하게 쓸 수 있는 상품권 줄게 이말입니다.


  * 아마 현시점 엔버가 9배정도 올랐는데요, 3월 기준 비트상황봐서 훨씬 더 오를것 같아요, 참고로 현재 분위기 고려 비트상황 안좋은데도 엔버가격 오르거나 그대로입니다.

가격 방어 엄청나다는 얘기겠죠?


3. 제가 감탄했던것중에 하나가 1번사항의 엔버랜드(p2e 게임) 하려면 NWX NFT 케릭터가 필요한데요. NWX 거래하면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보상으로 트레이더들에게 준답니다. 


마케팅 잘하는거겠죠, 이러면 거래 활성화와 동시에 캐릭터 가격도 수요지속으로 상승으로 갈겁니다.  또한 케릭터 등급업하려면 케릭터 합칠수있는데요 이것도 수요지속의 가격 상승이죠.  


 * 엔버월드 마케팅보면 회사가 얻는수익의 일부가 다 유저들에게 분배되는 시스템입니다. 엔버는 기부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표준을 보이기도하는데, 1회성이 아니라 지속성이라는것에사용자 중심의 돈을버는 세상을 만들겠다는게 명확한겁니다, 그리고 NWX 보유시 분기별 보상 지급에, 1년 스테이킹 유지시 토큰으로 보상하니 수요가 올라 갈 수 밖에없어요


현재는 NWX 케릭터 페이지 오픈한 상태인데, 가면 이제 게임아이템 별로 등급도 나뉜거 나오고 게임도 RPG 형식으로 진행되면 엄청재밌고 재밌으니 당연 가치 올라갑니다.


4. 마지막으로 엔버월드마켓(NFT거래소) 자체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래소 자체 보유 뿐만아니라, 자체 레이어2 업글 기술(특허) 가지고 있어서 가스비 최적화에, 오픈씨와 비교시 거래수수료 0.5% 낮췄구요, 엔버토큰 사용시 거래수수료 없습니다. 


5. 위 사항 종합적으로 봤을때 이만한 가치를 하는 암호화폐 또는 프로젝트가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이구요. 현재가 기준 100원도 안됩니다. 플랫폼만 보면 엑시랑 샌드박스보다 더 좋다고 보는데요.


가격은 100원 미만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로드맵대로 충분히 이행가능하다고 보고있고, 로드맵대로 가면 샌박과 엑시를 충분히 넘긴다고 봅니다.


 다같이 초반 진입하셔서 22년 투자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6. 강조 : NFT (자체거래소도 있음) + 디파이 + 웹3.0 끝판왕입니다.

'

결론적으로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엔버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 돈 벌면서 노는 세상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고 봐요. 


저는 홍보요청을 받은사람도 아니고, 정말 진심으로 엔버를 22년 핫플레이스로 봅니다. 엔버의 건승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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