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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 해외축구 짧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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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이강인, EPL로부터 첫 공식제안 받다!
프리미어리그의 아스톤빌라가
이강인 선수에게 공식적으로 이적을 제안했습니다.
이적료는 최대 1500만 유로(한화 202억)로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뉴캐슬은
이강인의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인
1700만 유로(한화 229억)을 준비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뉴캐슬로 갔으면 하는 바램이..
②리그컵 우승후보인 맨시티 8강전서 탈락!
맨체스터시티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EFL컵) 8강에서
사우스햄튼에게 2대0으로 패배를 했습니다.
여러 매체들은 대이변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의 전술변화가
독이되어 수비에 헛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후반전에 주전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총공세를 하였지만 결국 패배로 이어졌습니다.
③올림피아코스 황의조, 두 달만에 교체출전!
리그경기 연속 9회 선발제외 되었던 황의조 선수가
컵 대회 교체로 나와 21분간 뛰었습니다.
역시나 이렇다 할 실력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라운드에 나왔다는것에
만족을 해야 할 것같습니다.
하루 빨리 폼을 회복하는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④GOAT 리오넬 메시, PSG 복귀전부터 골!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고
긴 휴식을 마치고 돌아온 리오넬 메시가
리그1 앙제와의 경기 복귀전에서
바로 득점을 올렸습니다.
지난 주까지 휴식을 취한 메시지만
변함없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후반 27분 쐐기골을 넣으며
2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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