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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 해외축구 짧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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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K리그 출신 오르시치,
드디어
EPL 입성하여 사우스햄튼과 계약!
K리그 전남과 울산에서 활약했던
오르시치가 사우스햄튼과 계약하면서
EPL에 입성하였습니다.
월드컵때 크로아티아의 선수로써
눈에 띄는 활약을 한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②김민재 영입을 위해서
나폴리에 전화를 건 리버풀!
리버풀은 반 다이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마자
곧 바로 김민재 영입에 뛰어들었습니다.
리버풀 뿐만아니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여러 EPL 팀들이 접촉 중 입니다.
나폴리는 계약을 갱신하여
바이아웃 조항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③이강인, 마요르카 떠나서
잉글랜드나 네덜란드로 이적?
여러 매체에서 이강인 선수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마요르카를 떠날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접촉 중인 잉글랜드 팀으로는
뉴캐슬, 울버햄튼, 번리이고
네덜란드 팀으로는
페예노르트, 아약스 라고 합니다.
그저 카더라 통신인지 모르겠으나
뉴캐슬은 아주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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