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월 9일(음력 12월 30일) 

쥐 

96년생 고집 탓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상관의 조언을 들어라/84년생 노력하고 고생한 보람이 현실로 이뤄지는 길한 날이다/72년생 계약은 성립되겠으나 계약 후 후회가 예상되니 검토하라/60년생 컨디션이 나쁠 수도 있으나 오후부터 점차 좋아진다/48년생 지출할 돈이 있어도 마음은 매우 밝다.  

소 

97년생 고지식한 성격으로 인하여 동료와 불화가 있겠다/85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어지지만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73년생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지만 결정은 미루는 것이 바람직하다/61년생 투자는 재검토와 기다림이 조금 더 필요하다/49년생 오후에 주위 사람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듣겠다 

호랑이 

98년생 직장에서 조금만 양보하면 윗사람의 신임을 받겠다/86년생 현실은 불안하나 조금 더 노력하면 성과가 있겠다/74년생 현재까지 재물을 많이 모으지 못했으나 좋아진다/62년생 직장에서 업무상 걱정할 일이 생기나 노력하면 해결된다/50년생 건강에 문제가 있어 불안하나 점차 적으로 좋아진다.  

토끼 

99년생 현재 업무상 일을 충동적으로 처리하면 손해를 볼 수 있다/87년생 친구나 동료와 추진한 일이 원활하게 진행된다/75년생 재물 욕심은 시기적으로 이르니 인내심이 필요하다/63년생 금전 문제로 부부 불화가 생기니 지출 계획을 세워야 한다/51년생 필요 없는 근심을 하고 있으니 마음을 비워라 

용 

88년생 계획한 일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다/76년생 기쁜 일이 생겨 친구와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되겠다/64년생 직장을 옮기고 싶지만 때가 아니니 현실에 만족해야 한다/52년생 변화를 원하면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가족과 상의하라/40년생 큰 문제가 없이 짜증이 나지만 점차 나아진다 

뱀 

89년생 친구와 다소 오해가 생기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77년생 좋고 나쁜 일이 교차하니 마음을 편히 가져라/65년생 사업을 원한다면 동료나 친구와 충분하게 의논하라/53년생 직장인은 구설수가 있으나 사업가는 재물이 들어온다/41년생 하는 일에 장애를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 

말 

90년생 직장인은 기획한 일 덕분에 동료와 상사의 신임을 받는다/78년생 지출할 금전적 문제로 고민하지만 원만하게 해결되겠다/66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지인의 조언을 경청하라/54년생 자녀의 일로 고민하나 해결되니 걱정하지 마라/42년생 심적으로 편안하지 못하였으나 점차 좋아진다 

양 

91년생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79년생 부동산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기다려라/67년생 미루웠던 일을 오전 중에 처리하면 행운이 돌아오겠다/55년생 재물이 들어오겠으니 부부 화합에 노력하라/43년생 걱정하던 문제들이 해결되므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원숭이 

92년생 재물을 얻을 수 있으니 하는 일에 조금 더 노력해야 한다/80년생 현실을 바로 보고 노력하면 좋은 결실로 돌아온다/68년생 사업상 지출이 생길 것으로 보이니 신중하게 검토하라/56년생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고 가정이 매우 행복하다/44년생 마음이 밝으니 외출하면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다 

닭 

93년생 현재 일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일은 좀 더 기다려라/81년생 업무상 일은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면 결과가 좋다/69년생 사업상 계획을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57년생 오전엔 금전적 난관을 겪지만 오후에 해결될 수 있다/45년생 심적 고통이 올 수 있으나 해결되니 걱정하지 말라 

개 

94년생 동료와 업무상 다툼이 예상되니 언행에 좀 더 조심하라/82년생 겉으로는 화려 하지만 실속이 적으니 내실을 다져라/70년생 계획이 없던 지출이 있겠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58년생 투자는 금전적 손해를 볼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46년생 재물 집착이 많으나 현실과 맞지 않아 답답하다 

돼지 

95년생 직장인은 업무상 하는 일들이 원활하게 진행된다/83년생 친구에게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재물이 늘어난다/71년생 컨디션이 나쁠 수 있으나 오후부터 조금씩 좋아진다/59년생 노력에 비해 결실이 적어 실망하나 점차 적으로 좋아진다/47년생 생각지도 않던 기쁜 일이 생겨 가정이 행복하다.  

자료 제공 : 김기범 교수 

‣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명리(사주) 전공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