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3월 26일(음력 2월 17일) 

쥐 

96년생 작은 소망은 이뤄지지만 지나친 욕심은 버려야 한다/84년생 고집 탓에 손해를 볼 수 있으니 동료의의 조언을 들어라/72년생 이사를 하고자 한하면 친구와 의논하라/60년생 직장을 옮기고 싶지만 때가 아니니 현실에 만족해야 한다/48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어떤 일을 하여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소 

97년생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가정도 화목하다/85년생 재물 근심이 없어서 집안에 웃을 일이 생기겠다/73년생 이해력이 풍부하며 지혜가 뛰어나 하는 일이 원활하다/61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건강하며 자녀에게 오후에 기쁜 소식이 있다/49년생 바쁘게 노력하지만 결실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다 

호랑이 

98년생 친구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으니 마음이 밝아진다/86년생 총명한 두뇌를 업무에 활용하면 행운이 찾아온다/74년생 직장에서 경거망동하면 책임은 본인에게 돌아온다/62년생 사업상 지출할 금전적 문제로 고민하나 오후에 해결된다/50년생 건강이 좋으니 가정에서나 밖에서 만사형통하다.  

토끼 

99년생 일이 잘 풀려 자만하기 쉬우므로 마음을 다져야 한다/87년생 성품이 강직해 원망을 살 수 있으니 조심하라/75년생 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가족과 상의한 뒤 결정하라/63년생 변화를 꾀한다면 시기적으로 이르니 신중히 검토하라/51년생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되겠으니 근심하지 않아도 된다 

용 

88년생 업무상 다툼이 예상되니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라/76년생 부동산 변화는 시기적으로 맞지 않으니 조금 더 기다려라/64년생 큰 문제가 없이 짜증이 나지만 오후부터 점차 나아진다/52년생 일 처리를 오전 중에 하면 생각지 않은 행운이 오겠다/40년생 좋고 나쁜 일이 교차하니 마음을 편히 가져라 

뱀 

89년생 주장을 너무 강력하게 한다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77년생 침착한 성품으로 양보하는 마음을 가지면 재물이 늘어난다/65년생 직업 변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충분하게 검토하라/53년생 자녀의 일로 걱정하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41년생 가정이 화목하며 건강 또한 양호하다 

말 

90년생 능력을 발휘해서 동료나 상관의 신망을 받겠다/78년생 직업 변화를 원한다면 여유를 두고 신중히 검토하라/66년생 친구나 동료로부터 오해를 받으나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54년생 노력한 보람으로 주위 사람과 가정에서 인정을 받겠다/42년생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일이 원활하다 

양 

91년생 직장인이라면 노력한 일의 성과가 보이기 시작한다/79년생 금전적 여유가 있으며 계획한 일이 원활하게 진행되겠다/67년생 직장 및 사회에서는 신망을 받지만 부부 불화가 예상된다/55년생 안정된 가정으로 배우자와 외출하면 길하다/43년생 가정에서 금전인 난관을 겪으나 해결될 수 있다 

원숭이 

92년생 지출이 있으나 마음이 상쾌하고 하는 일이 원활하다/80년생 하는 일에 장애를 겪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검토하라/68년생 사업상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지인의 조언을 경청하라/56년생 금전적인 난관을 겪지만 익월부터 해결될 수 있다/44년생 자녀로 인한 기쁜 일이 생겨 집안에 웃음이 가득하다 

닭 

93년생 겉으로는 좋아 보이나 내실이 적으니 좀 더 노력하라/81년생 동분서주 바쁘게 노력하나 결실이 적어 실망한다/69년생 겸손한 자세로 업무에 임하면 오후나 익일에 행운이 온다/57년생 재물이 들어오고 준비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45년생 걱정하던 일이 해결되고 금전적 여유도 생긴다 

개 

94년생 직장에서 구설수가 예상되니 업무를 신중히 처리하라/82년생 금전적 문제로 부부 불화가 있겠으니 계획을 세워라/70년생 자녀 진로 문제로 갈등하지만 좋은 계기가 마련되겠다/58년생 하는 일이 순조로우나 심적으로 약간 불안하다/46년생 몸은 바쁘지만 마음이 밝으니 가정이 화목하다.  

돼지 

95년생 일 처리를 원활하게 하니 주위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83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계획에 없든 적은 돈이 들어오겠다/71년생 지혜가 있고 총명하지만 과욕을 부리면 해가 돌아온다/59년생 서류상 판단 착오로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검토하라/47년생 바쁘게 노력하지만 결실은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자료 제공 : 김기범 교수 

‣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장례행정복지과 풍수·명리(사주) 전공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