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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시장 주도한 코인 3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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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 달 동안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가상자산은 BCH(비트코인캐시), FTT(FTX토큰), COMP(컴파운드)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US는 6월 30일(현지시각) “BCH, FTT, COMP가 6월 가상자산 시장을 주도했다”고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BCH는 EDX마켓(EDXM)에 상장되며 한 달 동안 171% 상승했고 6월 30일 1년 2개월래 최고가인 320달러(약 42만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BCH 급등은 한국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거래량 급증이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또 “BCH의 업비트 원화마켓 거래량은 최근 24시간 동안 5억5800만달러(약 7340억원)로 코인베이스의 USD마켓 거래량인 8700만달러(약 1144억원)보다 5.5배 더 높은 규모”라고 했다.
매체는 “FTT는 FTX가 거래소 재개를 논의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6월에 124%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COMP는 바이낸스 거래량이 급증하며 6월에 58% 올랐다”고 덧붙였다.
출처 : 디지털애셋 (Digital Asset) (https://www.digitalass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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