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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BTC ETF 반려, 완전 불허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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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의 BTC ETF 반려, 완전 불허 아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BTC(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신청 반려가 ‘완전 불허’를 의미하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왔다.
포브스는 6월 30일(현지시각) “SEC의 비트코인 현물 ETF 반려는 이 상품을 허가하지 않는다는 뜻은 아니”라고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SEC의 반려는 '정지 신호(Stop Sign)'가 아니라 일종의 ‘과속 방지턱(Speed Bump)’”이라고 표현했다.
더블록도 “SEC가 신청서를 반려하고 추가 설명을 요청하는 건 드문 일이 아니”라고 금융규제 전문가 션 터피(Sean Tuffy)를 인용해 전했다.
출처 : 디지털애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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