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글로벌 헤드라인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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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3월 23일(목),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0. 가상자산
美SEC, 암호화폐 트론 창시자 증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9082?sid=101
美, 암호화폐 전방위 단속…코인베이스 사법 제재 예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48339?sid=10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파월 "은행 안정 위해 모든 수단 사용…연내 금리인하 없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67859?sid=101
‘무조건 예금보호’엔 선그은 옐런… “포괄적 보험 고려 안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62908?sid=101
“파월과 옐런의 상반된 메시지가 증시 급락 초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0676?sid=101
'제2의 버핏' 애크먼 “옐런 발언으로 뱅크런 가속화할 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01448?sid=101
세계3대 헤지펀드 CEO "은행 위기 아직 안끝나...상당수 은행 2년 내 소멸" → 맨 그룹(Man Group, 185조 원 운용)의 최고경영자(CEO) 루크 엘리스의 의견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90607?sid=101
"금리 인상 계속돼 美 상업용 부동산 대출 시장 긴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60422?sid=101
美 IT업계 감원 이어져…구인·구직 플랫폼까지 정리해고 → 인디드가 전체 인력의 15%에 해당하는 2200명을 해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9841?sid=101
"韓채권 사는 투자자들"…은행위기 피해 아시아로 돈 몰린다 → 에버딘은 만기가 긴 미국 국채를 줄이는 대신 저평가된 신흥시장 채권 매수 했으며 한국 채권이 매도될 때마다 지속적으로 추가 매수해왔으며, 그 시기는 아마도 내년까지일 것이라고 합니다.(창 드래곤의 금리 인하 예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65840?sid=101
마크롱 "연금개혁 반대는 존중, 폭력엔 반대"...폭력시위 무관용 선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9585?sid=104
미군, 나토 최전선 폴란드에 영구주둔 → 우크라이나에 자국의 주력 전차 ‘에이브럼스’를 공급해주는 시기 또한 대폭 앞당기기로(올 가을까지) 했습니다. 폴란드에는 그간 약 1만 명의 미군이 주둔했지만 일시 순환 배치 형태였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6962?sid=104
칠레, 근로시간 주45→40시간 단축…"4일 일하고 3일 휴무 가능" →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한편 가족 또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상한 안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31564?sid=104
美백악관, 5월 코로나19 대응팀 완전 해체…3년만에 운영 끝낸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65776?sid=104
美구축함, 남중국해서 또 '항행 자유작전'…중국군, 반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9977?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중-러, 핵무기 원료 '플루토늄' 원자로 개발 협력 강화…美 경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01000?sid=104
"인민폐 사용 확대' 합의로 러 경제 中 예속 심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8426?sid=104
시진핑의 외면…러 시베리아 가스공급관 기대에 '찬물' →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은 중국이 러시아가 더 간절하다고 생각해 지연시킴으로써 최대한 유리한 조건을 이끌어내려 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58398?sid=104
중·러 정상이 ‘평화’ 말한 다음날···러, 우크라 공습으로 9명 사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12671?sid=104
중국 기업 과잉채굴에 리튬값 넉달새 반토막 → 중국 기업 채굴량이 늘어난 것에 반해 배터리 생산 능력이 커지면서 전기차용 수요가 줄어든 점이 원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06075?sid=101
글로벌 기업 총수 100여명 부른 中... 반도체 협력·적극적 투자 요구할듯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986143?sid=101
일본, 반도체 3대 소재 수출제한 해제…오늘부터 적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48588?sid=101
"자살률 높고 출산은 최저"…외신 줄줄이 '한국 근무시간' 조명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215/0001090653
日, 새 외교백서에 '중국은 최대 도전' 명시…美·나토 이어 中 견제 공식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60256?sid=104
3. 중동/아프리카
탄자니아서 치사율 최대 88% ‘마버그 바이러스’ 발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562916?sid=104
"러 전투기, 시리아 미군기지 상공 매일 침범…긴장고조" → 러시아 전투기들이 이달 들어 25차례나 시리아 앳 탄프 기지(ATG) 상공을 침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32612?sid=104
"사우디 빈살만·UAE,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수억달러 투자계획"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33457?sid=104
IMF "남아공 올해 성장률 0.1%"…경기침체 위험 경고 → 기존의 1.2%에서 0.1%로 대폭 낮췄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3427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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