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NFT, 15초만에 완판소식, NFT칼럼

기아 EV5, NFT

안녕하세요. 메타몽입니다. 이번에 전해드릴 소식은 NFT 관련 소식입니다. 출품한 작품을 소개하자면 첫반째,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EV6', 두번째는 2023년 기아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플래그십 모델인 EV9의 콘셉트카 '콘셉트 EV9' 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니로 EV'를 주제로 제작됐으며, 작품 별 10개씩 총 60개가 발행되었습니다. 가격은 개당 350 KLAY였다. 

해당 NFT들은 15초만에 완판이 되었습니다.
기아측에서는 해당 수익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해양 환경보호 단체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에 기부한다고합니다.

이렇게 대기업에서도 슬슬 NFT가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2022년 들어서 오히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좀 뜸해졌는데, NFT가 15초만에 완판되었다는 소식을 들으니 뿌듯하네요.
아울러 작품 구매자(1차 구매자)에게는 기아 전기차 중 1개 차종을 오는 5월부터 12월 중 원하는 날짜에 6박 7일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됩니다.
 

이상으로 오랜만에 NFT 관련 칼럼을 올립니다. 국내 대표 NFT 커뮤니티인 메타버스코리아 칼럼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활기찬 월요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