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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클럽의 M2E, 매직슈즈(Magic shoes) 소개, 홈페이지, 로드맵, 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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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클럽, 매직슈즈 M2E 소개글

 

매직클럽, 매직슈즈 M2E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약간은 특이한 컨셉의 M2E 프로젝트인 매직슈즈(Magic Shoes)라는 M2E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M2E 프로젝트중에서는 슈퍼워크를 거의 대장으로 치고 있습니다.

 

슈퍼워크 신발의 바닥가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M2E를 발굴하기 위해서 알아보고 있는데요, M2E에 대해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매직슈즈 그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매직클럽 홈페이지

 

매직클럽 홈페이지

 

먼저 매직슈즈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매직클럽이라는 공식 홈페이지에 대해서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매직클럽의 홈페이지 링크는 바로 아래에 달아놓도록 하겠습니다.

매직클럽 NFT

 

매직클럽 nft 거래소

 

홈페이지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것 처럼, 판타지 기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폴리곤 기반의 NFT 거래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매직슈즈 역시 판타지적 요소가 결합된 M2E입니다. 현재 아이폰용 앱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플레이스토어의 경우 공식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앱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직슈즈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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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 매직슈즈 앱 소개

앱 소개글을 보면 여타 평범한 M2E들과 다르지는 않습니다.

 

Magic Shoes는 걷거나 달리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M2E 피트니스 보상 플랫폼입니다. 앱을 다운로드하고 Magic Shoes NFT Magic Shoes를 착용하고 게임 내에서 토큰을 받으세요. 각 Magic Shoe는 고유한 디자인과 희귀도를 가지고 있으며 업그레이드하여 더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Magic Shoes는 사용자의 운동 데이터, 기록 거리, 시간 및 칼로리 소모량을 추적합니다. 개인 기록을 비교하거나 다른 사용자와 경쟁하십시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에게 권장되는 이 앱은 운동에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고 게임화를 통해 사용자가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NFT Magic Shoes와 같은 디지털 측면은 매혹적인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앱을 켜고 화면을 조금 보여드리겠습니다.

 

로딩화면

 

매직슈즈 화면

홈화면

매직슈즈 m2e

 

창고화면

 

매직슈즈 창고

 

상점화면

 

매직슈즈 신발

 

특징

 

현재 매직슈즈에서 당연히 신발을 산 것은 아니고, 앱을 둘러보면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거래는 폴리곤 기반
  • 앱 느낌은 스테픈과 비슷한 인터페이스
  • 신발은 등급별로 균일가 (아마 유저들간의 거래는 없으며 회사에서 NFT 신발을 공급 하는 것으로 보임)
  • 걷기 기록은 Coming Soon이라고 뜨며 아직 활성화 되어있지 않음

 

매직슈즈 백서

 

스크린샷 2023-09-16 오후 4.19.54.png

 

 

위의 링크와 사진은 매직슈즈의 백서 사진입니다.

운동모드, 신발등급, 렌탈시스템 등은 자세히 알아보는 것을 넘어가고 백서에 나온 로드맵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매직슈즈 로드맵

 

매직슈즈 로드맵

 

로드맵을 보면 2023년 3분기를 기점으로 M2E 앱의 오픈베타를 진행한다고 써 있습니다. 2024년에는 렌탈 시스템, 파트너쉽 구축, 실물 신발 출시 등을 앞두고 있다고 써 있습니다.

 

앱을 둘러보고 로드맵을 보면 매직클럽 NFT 거래소의 느낌과 같이 판타지적 요소와 M2E적 요소를 결합했습니다. 약간 말로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궁금하신 분들은 직접 확인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

 

이번에 둘러본 앱은 매직슈즈라는 M2E 였습니다. 아직 유저풀이 있거나 100% 앱이 작동하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준비중에 있는 앱이라고 보여집니다. 해당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먼저 찾은 뒤 공식 홈페이지와 백서 등을 찾기가 어려워서 구글링을 해나가다가 백서와 공홈 등을 알게 되었고 소개를 해보았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투자를 종용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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