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인플루언서(가상인간) 종류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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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인플루언서
요즘 뉴스를 보면 핫한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가상인플루언서입니다. 많은 기업에서 가상인플루언서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렇게 가상인플루언서를 선보이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언제 어느때나 기업이 원할 때 일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처음에 가상인간을 구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한번 구현하면 특별한 추가비용 없이 계속해서 기업을 위해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장점들 때문에 기업들이 다양한 가상인플루언서(가상인간)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대표적인 가상인플루언서에는 누가 있는지 간단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1500만뷰의 주인공, 로지
첫 번째로 소개해 드릴 가상인간의 이름은 로지입니다. 광고를 찍어서 1500만 뷰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성은 '오' 씨이기 때문에 이름이 오로지라고 합니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나이는 22살이라고 합니다. 현재 신한라이프의 광고 모델, 쉐보레 광고 모델 등 수십건이 넘는 광고에서 모델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상인플루언서라고 했을 떄 많은 기업들이 가상인플루언서에게 광고를 맡기기를 꺼려했지만 현재는 몸값이 몇배는 껑충 뛰었다고 합니다. 로지의 외모에는 하나 숨겨진 사실이 있다고 하는데요, MZ세대들이 가장 선호하는 얼굴을 조합해서 만든 가상인간이 바로 로지라고 합니다. 현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로지의 활동 범위는 더 넓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튜브 활동을 하는, 루이
다음으로는 루이입니다. 스스로를 가상 유튜버로 소개하고 있는 루이입니다. '루이커버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가상인간은 dob studio의 AI기술을 통해서 탕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버추얼휴먼 이라고 불리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넓은 영역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의 이름은 루이커버리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들어가서 어떤 컨텐츠가 있는지 보았는데 노래하는 컨텐츠, 춤추는 컨텐츠, vlog 등 다양한 내용으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에는 루이커버리의 유튜브 영상을 소개시켜 드릴테니 심심하시면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노래도 잘하고 동영상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마치 진짜 인간과 같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루이커버리 유튜브 영상
가상인간 김래아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가상인간은 LG에서 제작한 가상인간 '김래아'입니다. 올해로 24살인 뮤지션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역시 가상인간이지만 인스타그램 활동과 LG전자 홍보를 하며 외모와 목소리 모두 인간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뮤지션인 만큼 음악과 관련된 스토리가 많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서 거제도로 이사를 가게 되어 파도소리를 듣고 자랐다고 합니다. 앞으로 LG의 홍보하는 활동을 많이 하게 될 가상인간인 김래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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