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립토(Carypto) | 곧 출시 예정인 D2E 프로젝트 소개, 홈페이지, NFT, CART코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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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E
먼저 카립토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하기에 앞서서 D2E 라는 개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D2E는 간단히 말해서 운전을 하면서 돈을 버는 개념입니다. 이미 P2E와 M2E 등의 플랫폼들이 많이 나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으실 겁니다. 아직까지 크게 활성화된 D2E 프로젝트는 없으며 가장 먼저 준비가 시작된 D2E 프로젝트가 바로 카립토입니다.
카립토 (Carypto)
카립토 공식 홈페이지
카립토 네이버 카페
프로젝트 소개
Carypto는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멀티버스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목표로 합니다.
NFT화 된 자동차를 Carypto 앱을 통해 소유하고 GPS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에서 운전하여 Carypto Coin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채굴된 모든 Carypto Coin은 모든 운전자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면서 토큰노믹스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 안에서 빅데이터가 발생합니다. 이러한 빅데이터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빌리티 사회안전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ARYPTO는 운전자의 일상적인 활동인 운전을 기반으로 합니다. CARYPTO 팀은 운전만으로도 소득이 발생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블록체인 기반의 운전 활동 및 소득 개념을 구현한 최초의 프로젝트입니다. 운전자는 CARYPTO 앱을 통해 NFT 구현 자동차를 소유하고 매일 운전하면 게임 머니를 적립하고 게임 내에서 사용하거나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즉, 가상세계(Metabus)와 운전활동의 현실세계가 APP를 통해 연결되는 Multibus의 구현을 의미한다.
토큰
현재 카립토의 토큰은 이미 ICO를 마쳤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ICO에 진입을 해서 기존 투자금액은 매도를 하고 나머지 절반 정도는 앱이 출시되면 진입하기 위해서 남겨놓았습니다.
- 게임토큰 (앱토큰) : Carto
- 거버넌스 토큰 : Carnot (추후 발표 예정)
기존 P2E와 카립토의 다른 점
1. 시장은 충분히 커야 합니다.
2. 이용자 유입이 무궁무진해야 하며 중·후반 진입자가 차별받지 않는 제도가 있어야 한다.
3 . 비자본가도 참여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제도가 있어야 함
4 . 사용자를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무의식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구조로 준비해야 함).
CARYPTO 프로젝트는 부정적인 시장 상황과 부정적인 요소를 제거하고 지속 가능한 D2E Multibus 플랫폼을 구현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카립토 모드
- 싱글모드
- 미션모드
- 팀모드
카립토 NFT 유형
카립토에서 NFT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자동차 형태가 아닌 다른형태의 운송수단도 존재합니다. 카립토에는 총 40종, 차량 9종, 신발 5종, 오토바이 15종, 자전거 6종, 킥보드 5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평소에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에 맞춰서 NFT를 갖추고 이에 따른 코인을 채굴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NFT 등급
- 커먼
- 워커
- 러너
- 트레블러
- 매니아
카립토에는 위의 다섯 가지 등급이 있습니다.
정리
1세대 M2E인 스테픈이 흥행을 했지만 고꾸라졌고, 현재는 2세대 M2E 프로젝트들이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다음에 나올 형태의 X2E는 D2E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카립토를 기반으로 다양한 D2E 프로젝트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고 이 때 중요한 것은 초창기에 선점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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