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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운동화, m2e, 운동인센티브,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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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E란 '움직이며 돈을 번다'는 'Move to Earn'의 약자로 최근 전세계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P2E가 게임에만 국한됐다면 M2E는 야외활동에 소셜과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표적인 M2E 프로젝트는 스테픈(STEPN)입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걷거나 뛰면 코인을 채굴해 돈을 벌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출시된지 한달도 안돼 전세계 이용자 수는 수백만명을 돌파했습니다.


    NFT 운동화를 직접 구매해야 하는데 신발의 종류에 따라 채굴되는 코인 갯수가 다릅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짜리 조거를 구매해 하루에 20분 정도 걷거나 뛰면 10만원어치의 코인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GPS를 기반으로 속도와 위치 정보를 수집해 실제 이용자가 운동했는지 여부를 파악합니다.


    국내에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근 MZ세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상황.

    특히 M2E를 통해 건강을 되찾고 돈도 벌고 있다는 인증글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조선생 / Undefined Labs 대표: 크립토 시장에 Move to Earn이라는 새로운 개념이 만들어졌고 스테픈이라는 프로젝트가 M2E 섹터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될 점은 실물경제와 가상경제가 서로 만나는 성공적인 케이스가 M2E의 패턴으로 탄생...]


    다만 M2E 보상은 아직까진 가상자산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출저: mtn뉴스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204051654013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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