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버스 X 해시태그 작가 이프랜드 밋업 인터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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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비스의 시작은 문제해결을 통한 솔루션이라는 생각이 있는데요. 에그버스를 시작하기 전에 분명 이 플랫폼을 통해 어떤 솔루션을 제공하고 싶다는 부분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그게 무엇이었을까요?
2. 본격적으로 에그버스에 대해 여쭤볼게요. 우선 왜 eggverse라는 이름을 지으셨을까요? 또 이 명칭을 수식하고 있는 표현을 보면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Multi-Chain Standardless Open Market이 무엇인지 좀더 쉽게 설명 가능하실까요?
3. 제가 에그버스 밋업에 참여해서 들었던 내용을 기억해보면 쉽게 말해, 에그버스 플랫폼에 작품을 등록하게 되면 타프로젝트와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사람들이 작품을 등록하고 판매가 이뤄질수록 모두가 이득을 보게 되는 윈윈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한 시스템인지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4. 에그버스 홈페이지에 가서 서비스를 보니까 여러 서비스 중 NFT trading technology with real objects, UX/UI implementation optimized for NFT management, Launchpad 이 3가지 서비스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각 서비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5. 크립토윈터가 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NFT를 떠났고, 모두 끝났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에그버스 밋업에서 대표님은 NFT의 미래를 상당히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계시더라고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대표님이 그리고 계신 NFT와 에그버스의 미래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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