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 글로벌 헤드라인 뉴스정리

* 23년 11월 21일(화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0. 가상자산

"美당국, '돈세탁' 바이낸스에 벌금 5조원 부과·수사종결 논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3516?sid=104

1. 북미/남미/유럽 뉴스

시티그룹, 고위직 300여명 해고…고강도 구조조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24322?sid=101

"공기업 싹 다 팔겠다"…아르헨 대통령 당선인 '파격 청사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16654?sid=104

오픈AI의 ‘삼일천하 쿠데타’…직원 90% “올트먼 따라가겠다” 으름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18577?sid=101

'OPEC 추가 감산' 가능성에 국제유가 2% 넘게 올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3889?sid=104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中, 아멕스 이어 美마스터카드 영업허가…위안화 신용카드 출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4563?sid=101

"中, 갈륨 통제 두달 만에 첫 수출…수출량 92% 줄고 독일에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3835?sid=104

'中 국주' 마오타이, 특별 배당금 4조3300억 원 푼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21519?sid=104

'사교육 금지' 中, 최대 학원기업 신둥팡에 벌금…"불법 수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5588?sid=104

"中, 근거리 우주사령부 창설해 5군 체제로 발돋움…극초음속 무기 운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222098?sid=104

中 부패척결 '고삐'…차관급→평직원 강등 퇴직 공무원 또 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4577?sid=104

"테슬라-인도 협상 마무리 단계…전기차 수출 및 2년래 현지 공장 건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90160?sid=104

"日제조업 반기 이익, 15년 만에 비제조업 추월…엔저 등 영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4002?sid=104

"좀비같이 밀려온다"…끝없는 러 공세에 지쳐가는 우크라 병사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5524?sid=104

軍 "북한 '고체연료 미사일' 개발에도 러시아 기술 유입 의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88927?sid=104

"'부동산 대박 시대' 가고 '빙하기' 시작...아시아선 한국·홍콩이 위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1401?sid=104

블룸버그 "한국 집주인 추락…고금리 장기화 고통 가중" →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이 157%로 선진국 중에서 가장 높다고 지적. 한국의 집주인들은 높은 전세금을 임대인에게 상환하기 어려운 상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89951?sid=101

3. 중동/아프리카

'위안화 세계화' 눈독 中, 사우디와 9조 규모 통화스와프 협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45803?sid=104

"하마스 이어 헤즈볼라도 뿌리뽑자"…이스라엘 내부서 확전 촉구 목소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9005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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