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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글로벌 헤드라인 뉴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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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1월 17일(수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월러 연준 이사 "올해 금리 인하 가능하지만 서두를 이유 없다" → "이전 사이클들을 보면 상황에 반응해 금리를 너무 빨리, 자주, 큰 폭으로 인하했는데 이번 사이클에서는 과거처럼 그렇게 빨리, 급하게 인하할 이유가 없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이번에는 금리를 너무 빨리 자주 인하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87025?sid=101

가치평가 대가의 경고..."주식시장 과대평가...투자 주의해야" → 다모다란 교수는 미국 증시가 9~10% 과대 평가된 점을 지적. "지난해만 해도 경기침체, 금리인상,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끊이질 않았는데 올해는 정반대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마치 모든 변수들이 통제되고 있는 것처럼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44099?sid=101

"미 작년 회사채 부도, 80% 폭증" S&P..."올해 더 는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29117?sid=101

랠리 멈춘 美 증시, 답해야 할 3가지 질문[오미주] → 1) 1. 랠리가 매그니피센트 7을 넘어 확산될까 2)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증시는 상승할 수 있을까(1970년 이후 첫 금리 인하 전 3개월 동안 S&P500지수의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중앙값이 마이너스 1.8%) 3)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남아 있을까? 1958년 이후 금리가 처음으로 인상된 뒤 경기 하강이 시작되기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23개월이고 번 긴축 사이클은 2022년 3월에 시작됐고 올 2월이 23개월이 되는 시점입니다. 12번의 긴출사이클 중에 금리 인상 사이클에 9번은 경기 침체가 발생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87467?sid=101

美 투자은행 투톱의 굴욕…4년만에 최저 실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8132?sid=104

"작년 기업환경 B+에도 못미쳐"…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울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7778?sid=104

"AI 반도체 수요 급증"…엔비디아 또 사상최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8018?sid=104

美싱크탱크 "라이칭더 대만독립 추진 안해도 中경제보복 할 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656666?sid=101

"북핵도 용인할 수 있다"…벌써 트럼프 컴백 포비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5730?sid=104

영화 '투모로우' 실사판…전기차 무덤이 된 시카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8235?sid=104

영국 12월 CPI, 전년比 4% 상승…예상치 웃돌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8494?sid=104

테슬라,독일 등 유럽내 모델Y 판매가도 4.2%~9% 인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38081?sid=101

"러, 우크라戰 승리 뒤 나토와 전면전"…독일 국방부 시나리오 유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96306?sid=104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1000년간 없었던 위기 덮쳤다"…중국 '208만명 감소' 쇼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5727?sid=104

중국 4분기 GDP 대비 부채 비율 286% 사상 최고 경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96708?sid=101

[올댓차이나] 작년 中 조강생산(쇳물) 10억1900만t…"3년 만에 감소 멈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5088?sid=101

중국 개미, 日 주식 사재기…닛케이 ETF 거래대금 사상 최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96874?sid=101

中전문가 "미중 국력차, 10년간 더 벌어질 수 있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8497?sid=104

中 '재학생 제외' 청년실업률 발표…반년만에 21%→14% '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68408?sid=104

"3년 배달하며 2억 벌었다"…中 '밑바닥 성공기' 불편한 진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5741?sid=104

'부패 척결' 베트남, 관영언론 전 편집국장 2명 체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49723?sid=104

통제가 낳은 불신… 中도 ‘나혼자 산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16443?sid=104

"버크셔, 스미토모 등 日 5대 종합상사 지분 계속 늘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3318?sid=104

러 푸틴, 최선희 북 외무상 만나…'만면에 웃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48671?sid=104

러시아 "北과 '민감 분야' 포함 모든 관계 더욱 발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54208?sid=104


3. 중동/아프리카

"러, '벨라루스의 핵무기 사용 승인' 새 군사독트린 곧 발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325018?sid=104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 가장 위험한 국면에 접어들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3854153?sid=104

"예멘 남부 해상서 컨테이너선에 보트·무인기 접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50702?sid=104

'석유 빅5' 쉘, 홍해 운항 스톱…美 공격에도 후티 미사일 쏘아댄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5705?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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