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글로벌 해드라인 경제뉴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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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상자산
'헤지펀드 전설' 빌 밀러 "인플레·긴축 리스크 감소...비트코인 전망 양호해" →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처럼 가치저장의 수단으로 존재하지만, 다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향후 비트코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예전에 벤처투자가 실패한 것처럼 빛을 보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했으며 비트코인에 투자할 경우 포트폴리오의 1%를 언급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73273?sid=101
FTX 창업자, '재판 전 역대 최대 보석금' 3230억원 내고 풀려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06513?sid=10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Fed가 선호하는 근원 PCE 지수 11월 4.7%↑…상승률 둔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1129?sid=104
미국 11월 소비자지출 0.1%증가에 그쳐…전월 0.9%에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08147?sid=104
닷컴버블 이후 … 美빅테크 '최악의 겨울' → 최근 좋은 경제 지표가 추가 긴축 신호로 해석되면서 연말 주식 시장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한 하방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64800?sid=101
안 오른 게 없다… 美 달걀 가격도 30% 급등 → AI 발병으로 5800만마리가 넘는 가금류가 폐사(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해서 알을 낳는 닭 공급량은 연초 들어 5% 넘게 줄어든 3억800만마리로 감소했습니다. 여기저기 악재이군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96181?sid=101
영국 기업들 "브렉시트 이후 무역 힘들다" → 영국은 주요 7개국(G7) 중 유일하게 팬데믹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07594?sid=101
G7 재무장관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지원 지속" → 내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경제지원을 위해 320억 달러(약 41조 원)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58419?sid=104
'물가상승률 84%' 튀르키예, 내년 최저임금 55% 인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07280?sid=101
2. 중국/아시아 뉴스
"中 이미 2.5억명 감염" 충격 문건 유출…내달 최대고비 온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37022?sid=104
"얼굴·혀 검게 변했다"…中, 코로나19 신종변이 공포 확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91128?sid=104
화이자 백신 중국 도착…베이징 등 5개 도시서 접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660532?sid=104
日 11월 소비자물가 3.7% 상승…제2차석유위기 이후 최대폭 증가 → 일본은행이 물가안정 목표로 내세우는 2%를 8개월 연속 넘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06599?sid=101
日, 내년 방위비 역대 최대 66조원…올해比 26%↑ → 일본 정부가 방위비 지출을 늘린 것은 11년째이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1% 기준을 없애고 내년은 GDP 대비 1.19% 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08152?sid=104
민간이 진 빚, 한국 경제 2년 번 돈으로도 못 갚는다 →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1년 전에 비해 14.3%나 증가했고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기 직전인 2019년 4분기에 비하면 무려 48% 치솟았습니다. 저소득 자영업자와 한계 기업의 부실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35812?sid=101
푸틴 "우리 목표, 전쟁 끝내는 것…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 올해 가장 말과 행동이 다른 한분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35662?sid=104
러시아, 석유 최대 7% 감산 시사…유가상한제 때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96318?sid=104
3. 중동/아프리카
이스라엘 ‘극단적 극우 정부’ 출범… 중동 정세 불안 우려 → 역사상 가장 극우 성향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75167?sid=104
이란, 26살 축구선수 포함 43명 처형 임박…CNN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608020?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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