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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뉴스
로이터 “연준 3월 FOMC에서 금리인상 끝낼 듯”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이 인플레이션이 둔화함에 따라 오는 3월 열리는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인상 캠페인을 종료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이 최근 전망했다. 로이터 통신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크게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FOMC에서 연준이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한 뒤 3월에도 0.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 미국의 기준금리를 5%로 끌어올린 뒤 금리인상을 종료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후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다시 오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연내 금리인하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망했다.
존 디튼 미국 변호사 “리플-SEC 소송, 약식판결 받기 어려울 수도”
리플(XRP) 커뮤니티를 대변하는 미국 변호사 존 디튼(John E Deaton)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리플랩스와 XRP는 공동기업(common enterprise)’이라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정상적 주장 탓에 담당 판사가 향후 약식 판결을 내리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 경우 판사는 공동기업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대해 사실관계를 따져봐야 한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얼마전 디튼은 “SEC는 XRP가 증권으로 간주돼야 한다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리플랩스와 XRP는 공동기업이라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논리에는 허점이 존재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CNBC 짐 크레이머 “2월 FOMC 이후 증시 랠리 계속될 것”
미국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에도 증시에서의 랠리가 계속될 것이라고 CNBC 방송의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전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짐 크레이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25bp 인상과 성명이 ‘황소들의 파티’를 계속하도록 이끌 것이다. 다만 (연준이) 금리를 전혀 인상하지 않기로 한다면 너무 많은 약점을 보여줄 수 있다. 성명서에서 일부 매파적인 내용이 언급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음 달 3일 발표될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에 대해선 “임금 상승세가 매우 강하다면, 연준의 25bp 인상은 비난받게 될 수 있다. 반면 예상치보다 약할 경우 경착륙에 대한 우려가 강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펀드로 1.17억 달러 순유입…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유입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로 약 1.17억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7월 이후 최대 순유입량이다. 그중 비트코인 펀드에 1.16억 달러가 순유입돼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숏 비트코인 상품에는 440만 달러가 유입돼 단기적으로 상승을 전망하는 투자자들이 많았다. 반면 복수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Multi-asset investment products)에서는 9주 연속 순유출 흐름이 지속됐다.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폴리곤(MATIC) 투자 상품은 순유입세를 나타냈지만 비트코인캐시(BCH), 스텔라(XLM), 유니스왑(UNI) 등 펀드에서는 소규모 자금이 유출됐다.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의 운용 자산은 약 280억 달러로 증가했고, 지난해 11월 기록한 최저치보라 약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투자 펀드의 주간 거래량은 연간 평균 대비 17% 증가한 13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주간 평균 거래량은 11% 증가했다. 국가 별로는 독일에서 4,600만 달러가 순유입돼 전체 유입량의 40%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유입을 나타냈다. 캐나다, 미국, 스위스에서 각각 3,000만 달러, 2,600만 달러, 2,300만 달러가 유입돼 독일의 뒤를 이었다.
팬텀, 스테이블코인 fUSD 두 번째 버전 출시 예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팬텀(FTM) 블록체인 창시자 안드레 크로녜(Andre Cronje)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팬텀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fUSDC의 두 번쨰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팬텀 개발자들은 “fUSD 버전2는 개발자, 파트너, 사용자에게 보다 예측 가능하고 예산 친화적인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해관계자들은 FTM 토큰이나 fUSD 중 하나를 선택해 수수료를 할당할 수 있으며,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fUSD 버전1에서 버전2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될 시 fUSD 부채의 담보로 잡힌 FTM 가치보다 크거나 같은 규모의 포지션은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이에 팬텀은 fUSD 포지션 보유자가 DAI를 fUSD로 스왑하고 미상환 부채를 청산할 수 있는 스왑툴을 구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1월 채굴자 BTC 채굴 수익, 전월 대비 50% 증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3년 1월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채굴로 벌어들인 수익이 전월 대비 약 50% 증가한 약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달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약 1,500만 달러로 집계된 바 있다. 이는 에너지 비용 상승과 함께 BTC 채굴 업체들의 채굴 및 보유 물량 현금화를 부추긴 바 있다. 한편,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지난 26일 300EH/s를 돌파해 사상 최고 수치를 경신한 바 있다.
바이프로스트, 메인넷 출시
멀티체인 미들웨어 플랫폼 바이프로스트(BFC)가 공식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 메인넷 전환을 완료했다고 공지했다. 바이프로스트 메인넷은 이더리움(ETH), BNB체인(BNB), 폴리곤(MATIC) 등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향후 지원 블록체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 바이프로스트는 메인넷 상에서 자체 크로스체인 지갑 비트포트(Bitport), 생태계 첫 멀티체인 DEX 비프스왑(Bifswap), BFC 토큰 스테이킹, 내장형 크로스체인 브릿지, 익스플로러, 오라클 등 디앱이 구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바이프로스트는 이더리움 기반 BFC 스테이킹 프로그램을 메인넷으로 옮긴다고 발표한 바 있다.
WHO,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사태 유지 결정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WHO)는 30일(현지시간) 코로나19에 대해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WHO가 2020년 1월 코로나19에 대해 PHEIC를 선언한 이후로 3년 넘게 동일한 경계 수준이 이어진다. 한편, WHO의 코로나19 비상상태 유지 결정 후 암호화폐 시장 등 위험 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서클 작년 12월 준비금 $446억…유통량 대비 $1억 많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2022년 12월 준비금 감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미디어는 “회계감사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유통 중인 445억 USDC에 대한 준비금은 446억 달러 규모이며, 이 중 235억 달러 상당은 서클 준비 기금(Circle’s Reserve Fund)이 미 재무부 채권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서클 준비 기금 지분은 현재 서클이 전량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감사는 그랜트쏘른톤(GrantThornton) 회계법인이 수행했다.
피터 브랜트 “BTC 희귀 바닥 패턴 발견…목표가 25000달러”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차트에서 ‘이중벽 버팀목(double-walled fulcrum)’이라는 희귀한 가격 바닥 패턴을 발견했다. 목표가격은 25000달러 중반이다”라고 전했다. ‘이중벽 버팀목’ 패턴은 더블 탑 또는 더블 바텀 차트 패턴과 유사한 반전 패턴이다. 이는 BTC가 목표가인 25500달러를 빨리 달성하지 않으면 15000달러 가격대인 지지점을 시험할 위험이 있음을 지적한 것이라고 매체는 해석했다. 한편, 2주전 브랜트는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에 대한 낙관적인 분석을 공유하며 곧 25000달러까지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동향 관련 주목할 포인트 5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 BTC, 1월 43.1% 상승…24,000 달러 돌파 여부
– 미 연준, 금리 25bp 인상 유력 ‘BTC 변동성’ 확대 전망
– BTC 손익(PnL) 지표, 2019년 초 이후 첫 ‘매수 시그널’
– BTC 상승에 보유자 대규모 이익 실현 여부
– 공포·탐욕 지수 55포인트…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
부산디지털거래소 ‘가상자산·STO’ 거래, 향후 지원 검토
전자신문에 따르면 올해 2월 중 법인 설립이 예고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가 정작 가상자산이나 증권형토큰(STO)를 다루지 않는 상태로 출범할 예정이나, 추후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추진위원장은 30일 신산업·규제혁신TF 연구결과 보고회에서 “조금 오해가 있는데, 당정청에서 가이드라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추후 STO와 가상자산 거래도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설 거래소는 기존의 증권거래 시스템과 같이 에탹결제, 상장평가, 시장감시 등 기능이 별도 기관에 분리된 분권형 공정거래소 형태로 설계된다. 이는 향후 가상자산과 STO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토대를 닦는 차원이라는 것이 추진위 입장이다. 김 위원장은 “현재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거래소의 독점형 권한 문제인데, 거래소에서 코인발행 및 자전거래가 일어날 수 있는 구조를 원천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신설 분권형 공정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최선의 가치를 두고 있으며, 이해충돌을 피하기 위한 상장 심사 분리 진행 등 디지털자산 신뢰성의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일보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가 금융당국과의 마찰이 심했던 가상자산이나 STO(증권형 토큰)는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중국 하이난성, NFT 감독 강화
포캐스트에 따르면 중국 하이난성이 사기, 자금세탁, 불법 자금 조달 등을 이유로 NFT와 관련된 감독을 강화하겠다는 공고문을 발표했다. 향후 하이난의 NFT 관련 기업은 당국에 등록하거나 작품, 인터넷 및 블록체인 정보 관리 규칙 준수 여부를 심사를 통과해야한다. 하이난 당국은 추가적으로 NFT 거래소와 관련된 재정적 위험에 대해서도 모니터링하고 예방하기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은 2021년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지만, NFT에 대해서는 특별히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지 않고 있다
분석 “1월 BTC 상승은 현물, 하락은 선물이 주도”
크립토퀀트 기고자 웬리(Wenry)가 “온체인 지표상 이달 BTC 반등은 현물이 주도했고 하락은 선물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그는 “테이커(시장가 주문) 매수-매도 비율은 이를 살펴보기 좋은 지표다. 현재 BTC 무기한 선물 주문을 보면, 매도 물량이 매수보다 20% 더 많다. 반면 현물의 경우, 바이낸스 기준 이달 15~25일 상승 랠리가 펼쳐졌을 때 현물 거래 증가분이 선물 거래 증가분보다 많았다. 아울러 아직은 강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고 지표상 과매수 임계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따라서 매수보다는 수익 실현에 초점을 두고 대응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또 BTC가 5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하고 19,800~20,600 달러 수준으로 되돌림했을 때 재진입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고 설명했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30 1800 독일 4분기 국내총생산(GDP)
-1/31 1030 중국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2200 독일 소비자물가지수(CPI)
-2/1 1900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CPI) 2215 미국 ADP 비농업 고용 변화
-2/2 0400 미국 금리결정 0430 FOMC 기자회견 2100 영국 금리결정 2215 ECB 금리결정 2315 앤드류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2/3 2230 미국 비농업고용 및 실업률
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FUD 해명문 한글 번역본 공개
엘살바도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비트코인 매거진에 기고한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관련 FUD 해명문 한글 번역본을 리트윗하며 “제가 작성한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채택에 대한 기고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어 중 하나로 쓰여졌습니다”라고 한국어 트윗을 남겼다.
갤럭시 디지털 CEO “기관, 개인 투자자 시장 진입 기다리고 있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과의 인터뷰에서 “기관 투자자들은 개인 투자자가 먼저 암호화폐 시장에 적극 뛰어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약세장 당시 떠났던 개인 투자자들이 돌아와 암호화폐 가격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그런 움직임이 기관 투자자를 시장으로 유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기관 투자자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연구를 마쳤고, 전략적으로도 시장 참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가격이 일정 수준 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해커조직 28,582 ETH 세탁
온체인 애널리스트 ZachXBT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신속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북한 해커조직 라자루스 그룹(Lazarus Group)이 1,700만 달러 상당의 11,304 ETH을 세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라자루스 그룹과 관련된 2개 주소에서 6곳의 거래소로 자금이 흘러간 내역을 확인했다. 또 북한이 2,700만 달러 상당의 17,278 ETH를 세탁하는데 활용한 주요 주소도 추가로 파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해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호라이즌 브릿지의 해킹 사고 배후에는 라자루스 및 APT38 등이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래리 서머스 “美 경제 여전히 불확실…금리인상 중단해야”
한국경제에 따르면 미국 재무장관을 지낸 래리 서머스(Larry Summers) 하버드대 교수가 금리인상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머스는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 전망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여러 분기 동안 경제지표가 둔화하는 것을 감안했을 때 지금은 금리인상에 전념할 시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1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둔화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연준이 인플레이션보다 경기침체 대비에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정책과 고강도 긴축에 비해 시장이 훨씬 덜 위축됐다”면서 “지난 몇 달 동안 시장이 완화적인 방향으로 상당히 이동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연준 관계자들이 앞으로 정책을 수립할 때 가장 우려해야될 부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트릭스포트 “1월 비트코인 반등, 미국 기관이 주도”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40% 가량 상승해 2013년 이후 최고의 1월을 맞이하고 있으며, 40% 상승분 중 35%가 미국 거래 시간에 발생했다”고 전했다. 매트릭스포트 리서치 및 전략책임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미국 투자자의 이번 랠리 기여도는 85%이다. 미국 기관들은 현재 현물 구매 뿐만 아니라 무기한 선물계약도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닥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셈이다“고 전했다. 또한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의 연구 책임자 데이비드 구옹은 “헤지펀드, 기업 및 자산운용사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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