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7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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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2월 27일(월),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0. 가상자산
비트맥스 前 CEO "비트코인 강세장 전에 급락장 먼저 온다" → 비트코인이 아직 글로벌 위험 자산과의 상관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새로운 강세장에 진입하기 전에 대규모 조정을(FTX 파산 당시 저점을 깨지는 못함, 15k 지지선)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85495?sid=10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노랜딩 시나리오는 월가 최악의 사기극 → 노랜딩 시나리오가 지난 2008년 등장한 '글로벌 디커플링(Global Decoupling)' 사기극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글로벌 디커플링은 신흥국과 선진국 사이의 경기 사이클이 벌어지고 있는 만큼 미국의 경제 위기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확산되지 않을 것이란 이론인데(IMF 경제학자) 미국 경제 위기가 전 세계적으로 대혼란을 일으키자 결국 입장을 번복했었습니다. 미국 경제가 겉으로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안으로는 이미 무너지고 있으며 경기 순환 사이클을 측정할 때 가장 중요한 '실제 민간 수요(Real Private Demand)'가 둔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경기 불황이 닥쳤을 때 침착하게 투자를 지속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현금(Cash)' 보유량을 늘리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85478?sid=101
글로벌 채권랠리 실종…인플레 공포에 ‘와르르’ → 브랜디와인 글로벌 투자운용의 존 맥클레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예측 가능한 미래에 예상보다 높은 수준에 금리가 머물 것”이라며 “우리는 2023년에 금리인하를 예상하지 않는다는 의견이며 이것은 신용 부문에 스트레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금리 인상이 장기화 되면서 가장 약한 고리가 먼저 터진다는 의견인데 "지난해 말 토스뱅크의 1개월 이상 연체 대출은 619억원으로, 1분기 말(11억원) 56배 이상 폭증" 했다는 뉴스와 같이 취약한 부분에서 먼저 문제가 생길 것 같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32677?sid=101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7378?sid=101
美 길어지는 긴축에…신흥국 채권 70억달러 이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61225?sid=104
"트위터, 200여명 추가 해고"…머스크 인수 이후 8번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32680?sid=101
美 에너지부 "코로나, 中 연구소에서 유출됐을 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5206?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재개방으로 잘나가던 홍콩증시 '10%↓'…헤지펀드들 왜 빠져? → 국유기업에 4대 국제회계법인을 피할 것을 촉구하는가 하면 빅테크 금융거물을 구속 수사하는 등 시진핑 정부의 반시장적 행보가 재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56059?sid=101
"JP모건, ‘아시아 신용지수’에서 중국 비중 대폭 줄인다" → 중국의 규제 단속과 부동산 부문 유동성 위기에 대한 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33176?sid=101
1월 중국 지방특별채 발행 92조원...전월비 50배 급증 → 인프라 지출을 증대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형 공공사업에 충당하는 자금을 마련하고자 채권 발행을 늘리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13999?sid=101
사우디 외무, 우크라 30년만 첫 방문…4억달러 지원 패키지 서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12121?sid=104
美싱크탱크 “한국과 핵그룹 만든뒤 일본-호주도 참여시켜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2259?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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