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2.28 글로벌헤드라인 뉴스정리

컨텐츠 정보

본문

* 23년 2월 28일(화),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기술주가 다시 뛰어 보고 있는데…"전형적인 에코 버블" → 정점 대비 35% 이상 가치가 하락하면 버블은 붕괴되고 일반적으로 3년 뒤 바닥을 치고 이 과정에서 가치는 정점 대비 70% 떨어진다고 합니다. 거품 붕괴 과정에서 내리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에코버블(데드 캣 바운스)이 발생하고 평균 3개월 지속되고 평균 상승률은 30%에 달합니다. 1929년 주식붕괴, 1960년대 니프니 50, 1970년대 원자재, 1980년대 일본 증시, 1990년대 미국 기술주를 예로 들며 최근 기술주 반등에서 FAANG 은 30% 스포티파이나 리프트 같은 적자 기술기업은 40% 이상 주가 상승을 맛봤는데(암호화폐는 60%) 에코버블은 투자자들이 미래를 확신하지 못할 때 과거 행동을 고수하려는 경향을(과거에 수익을 쉽게 주었던) 갖기 때문에 생긴다고 설명했습니다. 1) 시장 주도주가 버블 붕괴 후 정점을 회복하는 데에는 평균 15년 2) 역사는 새 강세장을 지난 10년 동안 버블을 겪지 않은 분야가 주도할 공산이 크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주의점은 과거에 이러했으니 이번에는 꼭 이러할 확률이 높은 것이지 반드시 이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으니(미중 갈등, 달러 패권 위기 등 과거와 다른 요소가 있음) 비판적으로 글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https://v.daum.net/v/20230228055231140

"美 금리 6%까지 오른다" 전망 확산…수개월 후 침체 불가피 →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소비자 수요가 상당 수준으로 약화돼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56397?sid=101

37년만의 공급 폭탄에…치솟던 美 아파트 임대료 하락 → 1월 신규 계약 임대료 작년 8월보다 3.5% 떨어졌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24570?sid=101

​옐런, 우크라 '깜짝 방문'…"당신들의 싸움이 우리의 싸움" →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임을 확인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러시아가 재기하기 어려울 정도로 붕괴되면 최후에 웃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83124?sid=104

美·카자흐 안보·에너지 등 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 →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중앙아시아 5개국(C5) 외교장관들과도 만난 뒤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할 예정입니다. 카자흐스탄은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85674?sid=104

세계서 가장 오래 산 122세 할머니, 뜻밖의 장수 비결 → 장수 비결 중 하나로 돈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추측입니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항상 집에서 그녀를 도와줄 누군가가 있었고 일을 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담배를 피운 것은 112세부터였고 여가 시간이 많아 여행을 다니며 사회 생활에 적극적이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82480?sid=104

캐나다 정부도 中 틱톡 사용 금지…美·EU 이어 확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83318?sid=104

스냅 'AI챗봇'이 데이트 코스 짜준다 → 챗GPT 이후로 AI 가 일상 생활에 점점 스며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AI 산업 초기에는 거창하기만 하고 뭔가 보여주는 것이 없었는데 블럭체인 산업도 그러한 초창기인 것 같습니다. 블럭체인이 보여주는 미래는 어떨까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15826?sid=104

미 “코로나 기원, 더 솔직해져야”, 중 “이미지 먹칠, 정치화 중지를” → 아직도 전 세계는 피해보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08013?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해외자본 탈중국 러시…작년 하반기 직접투자 73% 급감 → 전년 동기대비 73% 급감한 금액으로 1999년 이후 18년 만에 최대 규모로 줄어들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33861?sid=101

中외교부 "하나의 중국,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아" → 완고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16625?sid=104

​日 1100조원 규모 예산안 중의원 통과…11년 연속 최대 금액 → 고령화로 인한 사회보장비 지출이 확대된 대다 일본 정부의 방위력 강화 방침에 따라 방위비가 대폭 증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57665?sid=101

미, 호주에 7천400억원 무기 판매 승인…'중국 견제' 관측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83562?sid=104

삼성·SK, 美지원금 받으려면 어린이집 짓고 초과이익 공유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84988?sid=104

 

3. 중동/아프리카

중국 상인 추방 요구하는 케냐 상인들 → 시위대는 중국 상인들이 위조품과 싸구려 제품으로 시장을 잠식해 케냐 상인들을 죽이고 있다고 합니다. 선진국에는 풍선으로 정찰 신흥국에는 위조품으로 전 세계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침투중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16736?sid=104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


공지글


포인트랭킹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