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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글로벌 경제 헤드라인 뉴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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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3월 13일(월),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1. 북미/남미/유럽 뉴스 

애크먼 "美정부 로드맵 제공했지만 추가 은행파산 불가피" → 애크먼은 정부가 "오늘 개입하지 않았더라면 월요일(13일)부터 1930년대식 뱅크런(대량예금인출)이 지속돼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수 백만 명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82158?sid=101

"SVB 직원들, 파산 직전 보너스 받아…CEO는 지분 매각" → 임원 명단에 리먼브러더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출신도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739407?sid=101

美 당국 지원에도 불안 여전…퍼스트리퍼블릭 개장 전 주가 70% 급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41731?sid=101

'中 견제' 영국, 국방비 7.9조원 증액…"장기적 GDP의 2.5%까지 증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80582?sid=104

영국, 작년 대만에 잠수함 관련 수출 사상 최대…中 반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11665?sid=104

몰도바서 대규모 반정부 집회…정부 "배후에 러시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09580?sid=104

"인비료 남용, '인마겟돈' 부를 것"…자원고갈·기후변화 경고 → 극단적으로 인 매장량이 줄어들면서 수년 내로 인 공급량이 정점에 도달하고, 이후부터는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각국이 식량 생산을 위해 비료 쟁탈전을 벌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809956?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시 주석, 다음주 러시아 방문…푸틴과 회담" → 최대 관심사는 중국이 러시아에 살상용 무기를 제공하는 데 합의할 지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0185?sid=101

UBS "中, 세계 리튬 생산량 3분의 1 통제할 것" → 중국의 리튬 생산 비중은 24%로, 호주(47%)와 칠레(30%)에 이어 3위 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30057?sid=101

​‘친시장’ 리창 中총리 “민간기업 지원·개혁개방” 강조 → 최우선 과제가 ‘내수 진작’인 (경제 성장률 5% 달성)것과 안보 그리고 대만 통일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41578?sid=101

"韓, 5년 새 무기 수출 74% 급증"…'한국산' 가장 많이 산 나라는? → 지난 6년간 한국산 무기를 가장 많이 구매한 상위 3개 국가는 필리핀(16%↑), 인도(13%↑), 태국(13%↑)으로 나타났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61492?sid=104

"G7, 한국 포함시켜 G8로 확대해야"…美싱크탱크의 제안 → 환영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20192?sid=104

 

3. 중동/아프리카

석유로 ‘역대급 수익’ 올린 사우디…두 번째 국영항공사 설립한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66483?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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