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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글로벌 헤드라인 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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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5월 10일(수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美 헤지펀드 전설의 경고..."美 경제 역대급 버블붕괴 직전" → 스탠리 드러켄밀러는 미국 경제가 역사상 가장 큰 거품 붕괴의 마지막 단계에 놓였다고 강조하며 미국 경제가 올해 2분기에 이미 침체 국면에 진입했다고 하더라도 놀라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시장을 강타한 경기침체보다는 약하겠지만 연착륙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을 진단했습니다. 기술주중에서도 AI 관련주를 언급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00418?sid=101

美 연준 설문조사 “은행 대출 기준 강화돼” → 1) 대출기준 강화로  가계와 기업 대출이 위축돼 미 경제가 침체에 빠지는 시나리오의 초기 조건이 확인 2) 부동산 가치의 조정 규모가 상당할 수 있어 이는 상업용 부동산 부채 보유자인 은행, 특히 중소규모 은행의 신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 3) 경기 침체 우려로 소비자가 지갑도 함께 닫을 것으로 조사결과 나왔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08918?sid=101

美 4월 기대 인플레이션, 4.4%로 둔화 → 3월 조사 때 4.7%에서 하락 했으며 CPI 는 금일 9시 30분에 발표됩니다. 이와중에 3월 중국 CPI 는 0.7% 이고 4월 값은 내일 발표 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46872?sid=101

美 갤럽조사서 경제지도자 신뢰 30%대…바이든 35%·파월 36% → 막대한 유동성을 공급했던 2020년 파월 의장에 대한 신뢰도는 58%, 지난해에는 43%였습니다. 2000년대 이후 연준 의장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2600?sid=104

"쉽게 돈 버는 시대 끝"…올해 유독 파산 많은 분야 → 지난 1~4월까지 파산한 기업의 수가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수이며 침대 메트리스 제조업체와 같은(썰타-시몬스) 임의 소비재 부문 기업들의 파산이 많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42683?sid=104

"미국, 중국 견제 위해 파푸아뉴기니와 방위 협정 체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4038?sid=104

"中 등 전략적 경쟁자 도전 차단"…美국방부, 과학기술전략 발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1350?sid=104

머스크 "트위터, 암호화DM 및 영상·음성 채팅 곧 출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482562?sid=101

지구촌 먹여살릴 혁신…식품코팅·곤충단백질·도시농장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2561?sid=104

영국, 300km 장거리 미사일 우크라에 제공하나…방산업체에 문의 → 영국은 지난해 우크라이나에 약 25억달러(약 3조3110억원) 상당의 군수품을 지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98365?sid=104

이탈리아, 中 일대일로 협정 연내 탈퇴 시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98852?sid=101

프랑스, 극우단체 시위로 '시끌'…네오나치 승인 vs 시위할 권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1343?sid=104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中, 4월 자동차 판매 55.5%↑…신에너지차가 판매 견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88665?sid=104

"베트남인들은 한국서 일하고 싶다" 10년 만에 '한국어 시험' 최다 응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38430?sid=104

파키스탄 前총리 체포 후 곳곳서 격렬시위…모바일 서비스 차단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1340?sid=104

"파키스탄, IMF와 실무협상 실패시 대중 의존 심화" → 파키스탄 외환보유액은 44억달러로 위험스러운 수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3247?sid=104

"기시다, 러 침공·北도발로 日재무장화 박차…핵 없는 평화 소망과 상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798827?sid=104

"G7회담 여는 기시다, 대만문제서 발빼려는 유럽 끌어들이려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3683?sid=104

"북한, 中국경 봉쇄 고집하는 진짜 이유는…외화벌이 타격 우려" → 보수적으로 계산해도 북한이 중국 내 노동자들을 통해 매달 벌어들이는 외화는 한 달에 3억 위안(약 573억원)가량이며 지난 3월 북한의 대중국 수출이 2천55만 달러(약 272억원)였던 것과 비교하면 월등히 많은 액수 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32624?sid=104

 

3. 중동/아프리카

사우디, '앙숙' 이란 후원 받는 시리아와 외교관계 복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11352?sid=104

이스라엘 가자지구 맹폭…극우 강경파에 휘둘리는 네타냐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22664?sid=104

 

#경제뉴스 #세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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