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글로벌 헤드라인 뉴스 정리

* 23년 6월 11일(일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0. 가상자산
바이낸스 악재 파장…566억 고파이 이용자 '발동동'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06808?sid=10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6월 건너뛰고 7월 '베이비스텝' 가능성…월가 "매파적 동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0352?sid=104
美·EU·日 금리 결정 '슈퍼위크'…"美 긴축 끝" vs "또 인상" 팽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854621?sid=104
뉴욕·런던 오피스 공실…리먼쇼크 넘었다 → 올해 3월 말 기준 세계 오피스 공실률이 12.9%로, 글로벌 금융위기(리먼쇼크) 영향이 있던 2009~2010년(13.1%)에 육박하는 수준이며 4월 미국의 상업용 부동산 거래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떨어졌습니다. 이는 2009년 9월 이후 최대 감소 폭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142386?sid=101
美 시애틀항만, 노조와 갈등에 폐쇄…"52억弗 물동량 발 묶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0357?sid=104
'기밀반출' 트럼프에 37개 혐의 적용…美 대선 대혼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0366?sid=104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디커플링' 中 채권시장서 1분기에 외국기관 자금 21조원 이탈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94074?sid=104
3중 수렁에 흔들리는 중국몽…'日 디플레 전철' 밟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00385?sid=104
혹독한 전력난에 시달린 中, 원전 건설에 ‘올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20344?sid=104
재택근무 비중 낮은 홍콩, 외국 금융사 떠나자 ‘텅텅’ [글로벌 리포트] → 지난 4월 홍콩 시내의 A등급 사무실 공실률은 약 15%로 싱가포르(4.6%)는 물론 미국 뉴욕 맨해튼(12.5%)보다도 높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025295?sid=101
日기업 지난달 30조원대 자사주 매입 발표 '역대 최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94391?sid=104
日, 北 위성 예고기간 종료에도 패트리엇 유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20384?sid=104
반도체 '2나노 전쟁' 재점화…TSMC 선공에 삼성 바짝 추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94045?sid=104
"반격 시작" 확인한 젤렌스키, 우크라 앞에 '핵무기' 놓는 푸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97717?sid=104
SLBM 탑재…가능 北 신포급 잠수함, 건식 선거로 옮겨져-38노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06719?sid=104

3. 중동/아프리카
"이라크 내 이란 자금 27억 달러 동결 해제…미국이 허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94002?sid=104
이란, IAEA 보고서에 대한 대응으로 "미신고" 핵물질 존재 부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06173?sid=104

#경제뉴스 #세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