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글로벌 헤드라인 뉴스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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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년 6월 19일(수요일),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미국 소비도 움츠러든다...왜? 돈이 다 떨어졌으니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2374
미국 5월 산업생산 0.9%↑…10개월만 최대 상승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7001
"2021년 11월 이후 최강"…美증시의 역대급 낙관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7049
'채권거물' 에리언 "금리인하 지연시 후폭풍 감당 안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7045
"전례 없는 불확실성 직면"…중앙은행들, 金 사모은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99059
"美 국가 부채, 10년 뒤 50조 달러 돌파할 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5168
美의회, '반도체법 수혜 공장서 中장비 사용금지' 법안 발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55898
“최악 인플레는 지나갔다”…유럽 이어 영국도 8월 금리 인하 가능성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1463
영국 인플레이션 목표 2% 도달…2021년 7월 이후 최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1517
루마니아서 1조2700억 잭팟 터졌다…"K9 자주포 구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52851
‘GDP 2%이상 국방비’ 나토 회원국… 2021년 8개국→올해 23개국 급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571358
2. 아시아/오세아니아 뉴스
[올댓차이나] 5월 중국 청년실업률 14.2%·0.5%P↓…"2개월째 하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6764
中집값 하락에…"주담대 조기 상환율 37%로 역대 최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68055
"무기 제작용 부품 확보"… 러, 中 중고시장 뒤진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55385
BoA "美자동차 3사, 中서 가능한 한 빨리 철수해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55850
"멕시코 마약 카르텔, 中 지하 금융 통해 690억원 돈세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55243
'엔비디아 효과' TSMC 주가 4% 상승…대만 지수 사상 최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757080
中·필리핀 선박 충돌에…美 "필리핀 보호할 의무있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5288
"외국인은 입장료 4배 내라"…日히메지성 이중가격 논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4947
WSJ "북러 밀착에 중국도 심기 불편할 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15960
'백만장자 엑소더스' 한국이 세계 4번째로 많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99103
3. 중동/아프리카
"이스라엘, 라파 지상작전 곧 마무리"…헤즈볼라와 전면전 준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0330
‘죽음의 순례길’ 된 성지순례…무더위로 최소 550명 목숨 잃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21221
네타냐후 "블링컨이 밤낮으로 무기 생산해 주겠다 약속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0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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