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랜드 탐험 1일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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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프랜드에 대해서 적응을 해 보려고 이프랜드 탐험을 좀 했습니다.
밤이 되기 전까지는 10대들도 좀 많이 하는것 같기 때문에
밤 늦은시간에 하기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성인들이 오셨었네요.
중간에 주제가 '노래'라는 주제로 대화가 진행되었었는데
이응님께서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반주가 없이 거의 불렀는데도
엄청 잘 부르셨네요.
다음으로는 아이디가 공주라는 분이 왔었습니다.
개그캐인데 엄청난 개그를 선보였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은 자기를 따라오라는 내용이였는데
한사람이 여러사람 목소리를 내면서 자기혼자 공주/비서/보디가드 등의
1인 다역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분은 무조건 떡상할 컨텐츠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외에는 새벽 늦은시간이 되어서 한 대학생분과 수다를 떨다가 종료를 했습니다.
1일차 이프랜드 탐방은 순조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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