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언론, 비트메이크(BitMake)가 홍콩 내 네 번째 컴플라이언스 라이선스 획득가능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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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 비트메이크(BitMake)가 홍콩 내 네 번째 컴플라이언스 라이선스 획득가능성 언급
8월 3일, HashKey와 OSL 거래 플랫폼은 홍콩에서의 1종과 7종 라이선스 업그레이드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홍콩 정부가 6월 1일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 라이선스(VASP) 발급제도를 도입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VASP 발급제도는 기존 제도와는 다르게 오픈 프라이머리 거래, 강제 라이선스 부여, 투자자 보호 강화 등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VASP 라이선스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홍콩 내 오프라인 사무실 설립, 전통 금융기관 관리 경험 및 암호화폐 거래 경험이 있는 라이선스 암호화 기관장 최소 2명 필요하며, 특정 암호화폐 사용자 수와 거래량, TCSP 라이선스, 1종 및 7종 라이선스 취득 등의 조건을 충족하고 정식 영업과 감독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비트메이크의 마케팅 디렉터 데이비드는 라이선스 획득을 위한 조건이 까다로우며, 예상되는 획득 거래소는 4-5개로 제한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규정을 충족시키기 어려운 회사도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홍콩VASP 신청에는 HashKey, OKX, Huobi, Bitget, BitMake, Bybit, Yibo Financial 등 10개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였으며, 그 중 BitMake https://bitmake.com/가 블록체인 거래소로 홍콩 Web3.0 회원 중 유일하게 제3 또는 제4 차 컴플라이언스 라이선스를 획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었습니다. 또 데이비드는 회사 발전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홍콩 블록체인 시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2023년 6월 26일, 홍콩 주요 은행인 HSBC가 홍콩 거래소에 상장된 가상자산 ETF를 거래 가능하게 허용한 사례도 있습니다. 현재 홍콩 거래소에는 다양한 암호화폐 ETF가 포함되어 있으며, 은행과 증권사는 디지털 자산 허가 기관과 협력하여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4월 11일, 홍콩 Web3.0 협회가 베이징과 홍콩 당국의 지원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행정장관 리자차오와 중앙 주홍콩 연락 사무소 지도자들도 발대식에 참석했습니다. 리자차오와 홍콩 재무장관 천마오보는 '홍콩 Web3.0의 발전'과 '신규의 창시'를 촉진하고자 의지를 표명하는 연설을 했습니다.
천마오보는 2023년 재정 예산 연설에서 홍콩 정부가 홍콩 Web3.0 생태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5000만 홍콩달러를 투자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홍콩 Web3.0 협회는 차이나모바일, 초상국, 화웨이,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등 다양한 기업과 입법자로 구성되었습니다.
협회의 이사회장으로는 천더린이, 명예회장으로는 천샤오제가 위촉되었으며, 비트메이크(BitMake)도 기업 회원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비트메이크는 홍콩 언론에서 web3.0 협회의 기업 회원중 유일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음으로 신청하여, 컴플라이언스 라이선스를 획득할 네 번째 플랫폼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홍콩 Web3.0 협회는 차이나모바일, 초상국, 화웨이, 홍콩 과학 기술대학교 등을 포함한 기업과 입법자로 구성되었으며, 천더린을 회장으로, 천샤오제를 명예회장으로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회원들이 협회에 참여하였으며, 비트메이크(BitMake)도 기업 회원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비트메이크(BitMake)가 블록체인 업계의 거물들과 함께 협회에 참여하고, 홍콩에서 네 번째 컴플라이언스 라이선스를 획득한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언론에서 주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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