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칼럼

[오픈메타시티] 메인넷 더밸런스 합류

컨텐츠 정보

  • 1,029 조회
  • 10 댓글
  • 2 추천
  • 목록

본문

오픈메타시티 사진
 

메타버스 부동산, 오픈메타시티 관련 소식


그동안 많은 메타버스부동산과 가상부동산 플랫폼을 투자하거나 이용해봤습니다. 2020년과 2021년 메타버스 부동산, 가상부동산이라는 키워드가 처음 등장한 이후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성과가 없는데 땅을 팔거나 초창기에 유저에게 서비스 제공보다는 단기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플랫폼이 많았습니다. 이와는 다르게 오픈메타에서 운영하는 오픈메타시티는 최대한 회원을 모으고 플랫폼을 구축하는데에 집중했습니다. 이에 오픈메타시티가 람다256의 웹 3.0 메인넷 '더밸런스'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오픈메타시티 홈페이지의 전문입니다. 


아직 오픈메타시티를 해보지 않았다면 현재까지도 매일 출석체크를 통해서 NFT 아파트의 청약권을 지급하니 해보시기 바랍니다.



오픈메타시티 바로가기



오픈메타시티 메인넷 관련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오픈메타시티 입니다.

지난 10개월 동안 오픈메타시티를 사랑해 주신 시민 여러분! 오픈메타시티는 1월 서비스 오픈 이후 지금까지 서울시 25개 구 중, 20개 구의 아파트 분양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그동안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오픈메타시티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으며,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루나 테라 사태 등으로 급격한 시장 변화에 따라 오픈메타시티는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자체 메인넷과 거래소 등을 통한 실력과 기술 검증으로 투자를 받는 방향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시민분들과의 상생을 이어나가는 발전 방향 중에서 신뢰도 확보를 통해 상생을 이어가자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람다256의 웹3 생태계인 '더밸런스'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람다256 이외의 7개 밸리데이터 참여사인 LG유플러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메가존클라우드, DSC인베스트먼트, 데브시스터즈, 매일경제(엠블록), 한겨레 등이 오픈메타시티의 파트너 및 서포터로써 투자, 홍보, 마케팅 및 사업제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오픈메타시티의 성공을 위해 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제 토큰의 국내외 거래소 상장, NFT 마켓 오픈, 남은 서울시 5개 구의 아파트 분양 등 향후 오픈메타시티에서 추진할 목표와 로드맵에 관해서는 12월 중으로 백서와 재단 웹사이트 오픈을 통해서 자세하게 안내해 드릴 예정입니다.


사실 내부적으로는 NFT 거래소, 상점, 기타 여러 콘텐츠가 개발 완료되어 있지만, 위와 같은 결정에 따라서 시민분들께 공개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또한 대기업과의 계약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보안이 요구되어서 우리의 마일스톤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던 점을 해명하지 못하는 것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명확한 목표와 함께 달려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오픈메타시티 NFT
 


오픈메타시티는 현실과 가상을 연결하여 메타버스를 넘어 현실 세계까지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메타버스와 현실을 아우르는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하여 오픈메타시티와 시민분들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님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참이슬킬러님의 댓글의 댓글

ㅎ 네.여기 저기 기웃 거리다  오픈메타시티를 먼저 알게 됬고 메타버스코리아 를 알게 됬고 메타몽님을 만나게 됬죠.

최근글


새댓글


공지글


포인트랭킹


알림 0